좌파들의 사대 원수
좌파들의 사대 원수
  • 미래한국
  • 승인 2011.12.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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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금란교회 감독
기독교 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아세아연합신학대 이사장 역임

종북, 반미, 좌파, 일명 주사파 사람들에게 사대(四大) 원수가 있는데 죽었다가 깨어도 그들이 용납할 수 없는 원수들이다.

첫째, 미국이다

종북, 반미, 좌파가 왜 그토록 미국을 미워하는지 원인을 알아야 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그들을 추종하는 좌파들은 꿈에도 소원이 남한을 적화통일하는 것인데 북한 공산군이 부산지역까지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왔을 때 적화통일을 눈앞에 두고 미군과 유엔군이 상륙했기 때문이다. 그때 트루먼 대통령이 망설이지 않고 단 10초 동안에 유엔군 파병을 결정해 한국에 상륙했다.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감행, 허리를 끊어 그들의 퇴로를 차단해 우왕좌왕하다가 도주하거나 산속에 숨어 지내다가 빨치산이 되고 더러는 머리를 깎고 절로 들어가기도 했다.

중공군이 들어와 인해전술로 다시 남하하면서 수원까지 밀려 내려왔으나 리지웨이 사령관이 대 반격작전을 펴서 북으로 밀고 올라가 종전의 38선보다 더 넓은 땅을 차지하게 됐다. 6·25 전쟁 기간 동안뿐 아니라 휴전 후에도 군사적으로 피난민의 양식과 의복을 대주어서 굶어 죽지 않게 하고 얼어 죽지 않게 해 오늘의 경제 대국이 됐기 때문에 김정일이나 종북, 좌파들은 미국의 ‘미’ 자만 들어도 소름이 끼칠 정도로 미워한다. 어찌 하든지 지금도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그 후에는 전쟁 안 하기로 했다는 핑계로 미군을 철수시키고 난 뒤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로 했다가 적화통일하려는 것이다.

6·25 전쟁 동안 5만여 명의 외국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알지도 못하던 나라, 보지도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희생됐다. 10만여 명이 부상을 입어 지금까지 미국보훈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죽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그토록 고마운 우방이요 혈맹이지만 종북, 좌파들은 철천지 원수로 생각하기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도 싫고 한미 FTA도 한국 경제에 유익한 줄 알면서도 미국과의 무역협정은 싫다는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도 말도 안 되는 광우병 괴담을 가지고 오랫동안 촛불시위를 했으나 거짓이었다는 것이 다 증명되지 않았는가. 한미 FTA도 노무현 정권 때 체결된 것인데 그때 찬성하던 사람들이 말을 바꿔 안 된다고 억지를 쓰고 있다. 투자자 국가소송제도(ISD)를 제일 반대하는데, 모든 나라가 이의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투자국 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소송해서 조정 내지 판결해주는 기구인데 무엇이 문제 되겠는가. 미국과의 FTA는 한미동맹이 더 강화될 것이므로 안 된다는 것이다. 쇠고기의 근거 없는 괴담과 같이 한미 FTA도 몇몇 괴담이 돌고 있다. 상관도 없는 건강보험을 들먹거리며 위 내시경 하나 검진하는 데 100만 원씩 받을 거라는 등 괴담을 늘어놓는 것이다.

1년 가까이 촛불시위하던 효순, 미선 사망 건도 온갖 거짓말을 다 퍼뜨렸다. 사령관이 무릎 꿇고 사과했고 2억여 원이나 보상해 줬는데 “사람을 죽여 놓고 60만 원이 무엇이냐, 왜 사과도 안 하느냐”라며 거짓말로 군중을 미혹했다. 사실은 전투훈련장에 학생들이 들어간 것도 책임이 없다고 볼 수 없다. 미국과의 문제이기 때문에 1년 가까이 촛불시위를 했던 것이다. 미군이 주둔하고 있어서 적화통일을 못해 미국을 주적이라며 미워하는 것이다.

둘째, 이승만 대통령이다

이승만은 유창한 영어실력과 외교술로 미군을 불러들였고 해박한 지식과 고도의 외교술로 미국 대통령과 장군들을 상대했다. 한 예로 인민군 포로 중에 반공포로까지 북송하겠다고 하는 것을, 이승만 대통령은 그들을 총살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반공포로들을 석방시킨 것 등으로 이승만의 고도의 정치력과 배짱을 알아볼 수 있다.

그는 공산당의 남침을 격퇴해 자유를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기초로 한, 국가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국부로 불세출의 영웅이건만 좌파는 이승만 대통령을 미워하는 것이다.

이승만은 ‘아는 것이 힘’이라는 신념으로 조지워싱턴대에서 학사를, 하버드대에서 석사를, 프린스턴대에서 박사를 단 5년 동안 3대 명문대에서 학위를 마친 위대한 실력가이기도 하다.

이승만은 대쪽 같은 자로 하늘을 찌를 듯한 기개, 살신성인하는 애국충정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해 국제회의에서 일본의 잔악함과 침략 근성을 폭로하기도 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숭상한 지도자였고 신탁통치와 남북합작론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세우지 않았다면 오늘의 10대 경제 대국도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인권을 유린하고 살인 만행을 일삼는 공산정권 하에서 굶어 죽어가며 지옥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우남 이승만은 멸사봉공, 근검절약하는 정치가였다. 그는 부정축재한 일도 없어 하와이에 망명해 있으면서 서울로 돌아갈 차비가 없어 식생활까지도 절약하며 단 몇 달러라도 아껴 썼다. 프란체스카 여사는 오스트리아 친정에서 치아 치료받으라고 3,000달러 받은 돈을 한국에 와서 달러를 써야 한다고 가슴에 품고 왔다. 또 구멍 뚫어진 양말도 기워 신었다.

그는 ‘백성을 사랑함이 나라의 근본’이란 통치철학을 가진 분이다. 그는 관1호 대통령 승용차를 극구 마다해 사람들은 걸어 다니는 노(老) 대통령 앞에 엎드려 절하며 울기도 했다. 4·19혁명이 일어난 까닭을 알게 된 우남은 “백성이 원하면 하야 해야지”하며 경무대를 떠났다. 3·15 부정선거는 ‘인의 장막’으로 노 대통령의 총명을 흐리게 하고 장기 집권을 획책한 자유당 강경파 무리의 소행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야당 대통령 후보 조병옥 박사가 선거 전에 위암으로 돌아가셨고 해공 신익희 선생도 유세 도중 기차간에서 고혈압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하늘이 낸 대통령”이므로 4선에 출마해야 한다고 할 때 이승만을 그 말을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었다.

우남 이승만은 1960년 5월 하와이로 기약 없는 망명의 길을 떠날 때 허정 수반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라, 반공태세를 굳게 하라, 한미 우호동맹을 굳게 하라, 일본을 믿지 말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여섯 가지 유언 같은 말이었다.

하와이 호놀룰루에는 ‘승만리 로드’(Shyng-Man Rhee Road)가 있고, ‘이승만 기념일’(Shyng-Man Rhee Day)이 있고, ‘이승만 기념교회’가 있으며, 그의 모교 프린스턴대에는 ‘이승만 기념 홀’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기념관 하나도 없다.

종북, 반미, 좌파들이 백범 김구 선생을 하늘같이 높이는 반면, 이승만 대통령을 흡혈귀처럼 여기며 미워하는 중요한 이유는 6·25전쟁 발발 직전에 김구 선생은 김일성을 만나고 와서 6·25전쟁을 미리 알고, 공산화 통일을 돕기로 약속하고 왔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 김구 선생은 그때만 해도 이승만처럼 공산주의가 얼마나 잔악한 집단인지 모르고 오직 조국의 분단만을 막으려는 일념에서 동의했을 것이다. 어쨌든 김구 선생이 대통령이 됐다면 자의든 타의든 한국은 공산화 통일이 됐을 것이고 통일 후에는 박헌영처럼 사형 당했을 것이다.

셋째, 가진 자 ‘재벌’들이다

이승만은 죽을 때까지 4·19를 폄하한 일이 없다. 우남이 하야하고 이화장에 와 있을 때 대만의 장개석 총통으로부터 위로의 편지가 왔는데 우남은 답신으로 “정의를 사랑하는 우리 청년학도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라고 했다. 그러나 종북, 좌파들은 김구 선생을 영웅으로 받들고 이승만은 장기독재자로 매도하고 있다.

공산주의는 말 그대로 ‘모든 재산을 민중이 공유한다’라는 주의와 사상이다. 칼 막스는 1848년 ‘공산당 선언’에서 “전 세계의 노동자들이여, 다 단결하여 공장과 기업의 주인인 자본가의 재산을 빼앗아 공동의 소유를 만들자!”라고 선언했고 이것은 폭력에 의해 성취될 수 있다고 했다. 프롤레타리아, 무산대중이 잘사는 계급 없는 사회를 만들려면 자본가를 때려잡고 국가를 전복시켜야 한다, 이것은 폭력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선포했다. 국가도 계급의 산물이기 때문에 전복시켜야 하는데, 그것도 폭력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했다. 그들은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라고 하면서 공산혁명을 위해서는 “살인, 방화, 파괴,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라고 한다. 그러므로 공산주의자들이나 종북, 반미, 좌파들은 유산계급 나아가서는 재벌들을 시기심과 증오심, 복수심을 일으켜 때려잡고 죽여서라도 강제로 재산과 공장을 빼앗아 나눠 가질 생각만 하기 때문에 전교조의 영향을 받은 학생들은 재산가, 재벌을 흡혈귀처럼 미워한다.

그렇다면 재벌과 가진 자의 재산을 다 빼앗아 나눠 쓴 다음에는 누가 돈을 벌며 국민을 먹여 살리는가. 공동으로 작업하고 농사를 짓는다고 해도 ‘내 것’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성과도 오르지 않고 결국 공산국가는 지상낙원이 아니라 다 거지토피아가 되고 만다. 오죽했으면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이 공산주의를 집어던졌겠는가. 양심이 살아 있는 흐루시초프와 고르바초프가 “이대로는 살 수가 없다”라며 앞장서서 공산주의를 무너뜨렸다. 거지의 나라였던 중공에서도 머리가 좋고 지식이 있는 등소평이 실권을 잡은 다음에 선언하기를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가릴 것 없다. 쥐만 잘 잡으면 된다”라면서 시장경제와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사유재산을 인정한 다음부터 중국의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해 미국을 앞지를 정도로 경제 대국이 된 것이다.

그러나 북한은 여전히 거지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으며 10여 년 전에는 1년에 100만 명씩 300만 명이 굶어 죽고, 지금도 엄청난 숫자가 해마다 굶어 죽고 있다.

국민을 먹여 살리는 재벌이나 사업가들을 시기하고 증오할 것이 아니라 금메달을 걸어주고 감사패를 수여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흡혈귀처럼 미워하며 때려잡고 재산을 빼앗아 먹을 생각만 하니 다 빼앗아 먹은 다음에는 누가 돈을 벌어 국민을 먹여 살리는가.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와 같이 인권을 유린하거나 살인 만행을 일삼지는 않지만 복지정책을 표방해 모든 재산을 공동의 소유로 하고 골고루 나눠 먹자는 것은 같다. 종교를 말살하지는 않지만 교회에서 부활이나 재림, 천국, 지옥과 같은 내세를 전하지 못하게 한다. ‘요람에서부터 무덤까지’라고 국가가 책임진다고 하며 정치인들은 표를 얻기 위해 서로 다투어가며 복지정책을 내세우다 국가부도가 나는 상태이다. 아르헨티나 페론 정부가 복지정책을 내세울 때 처음에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잘 사는 나라여서 이민 가는 사람들이 미국으로 갈까, 아르헨티나로 갈까 하며 망설일 정도였으나 결국 세계 6위였던 나라가 86위의 거지 같은 나라가 되고 말았다. 그리스도 경쟁적으로 복지정책을 내세우다가 국가 부도의 위기에 처한 나라가 된 것이다. 이것은 IMF로도 해결될 것이 아니라 ‘추방’(Deportation) 혹은 ‘워크아웃’(walk out) 된 것이다.

이 복지정책을 쓴 나라들은 돈을 많이 찍어내면 될 줄 알았지만 그 결과는 인플레이션이 지나쳐 돈이 휴지 쪽처럼 되고 만다. 생산은 없이 돈만 찍어내면 국가 부도의 위기에 처하고 돈은 휴지처럼 된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재산계급 즉, 돈 벌어들이는 사업가나 기업가를 시기하고, 미워하고, 강제로 빼앗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누군가 부자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가난해졌다고 생각한다. 부자가 겸손해지는 것이 가난한 자가 원한을 갖게 하는 것보다 쉽다”라고 한 것은 명언이다.

종북, 반미, 좌파들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사상에 물들었기 때문에 무상급식, 무상교육, 무상의료 등 공짜를 내세워 인기를 얻어 표를 얻는 일을 앞세운다. 그러면 그 돈은 국민의 세금으로 거둬들이고 세금으로 안 될 때는 돈을 무한정 찍어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인플레이션이 되고 그다음에는 화폐가 휴지쪽이 되고 만다. 결국 늙은이들이 세운 나라를 젊은이들이 무너뜨리고 말게 된다.

넷째, 가장 큰 원수는 기독교이다  
 
종북, 반미, 좌파의 가장 큰 원수는 기독교이다. 네 번째로 언급하지만 사실은 첫 번째 원수이다. 공산주의(주체사상도 마찬가지)는 ‘모든 재산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공동으로 나눠 가지자’라는 것이고, 그 다음은 무신론이며 유물론이다. 물질의 존재만 인정한다. 엥겔스는 “정신은 물질의 생화학적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고 칼 막스는 “신은 필요 때문에 고안된 정신적 허구이다”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라고 하며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선전한다. 그러므로 김일성이 공산당 정부를 세우면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모든 재산과 토지를 몰수한 것이고 교회를 파괴하고 목사와 기독교인들을 학살하는 것이었다. 북한에는 남한보다 더 많은 교회와 신도들이 있었으나 교회들을 다 파괴하고 없애 버렸다. 가장 유명한 목사이며 순교자인 주기철 목사가 섬기던 산정현교회 자리에는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우상 김일성의 동상을 세워놓고 수많은 사람이 그 우상 앞에 절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공산주의 혹은 주체사상이나 종북, 반미, 좌파들은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과 유물론 사상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파괴하는 일을 제일 먼저 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공산주의자들은 그 사상을 주입시키려고 해도 거듭난 신자는 죽임을 당할지언정 세뇌가 안 되기 때문에 기독교인을 죽이고 교회를 파괴하는 것이다.

사탄을 붉은 용이라고도 했다. 요한계시록 12장 3절에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했고, 9절에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라고 사탄을 붉은 용이라고 했는데 세상 종말이 가까울 때 나타날 사탄을 의미한다. ‘붉은색’은 핏빛이며 피 흘리는 잔인성을 의미하는 사탄의 사상, 공산주의로 해석하는 이들이 많다. 공산주의는 사탄의 사상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예수님이 사탄 혹은 마귀를 요한복음 8장 44절에 잘 설명하셨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이 말씀에 마귀 사탄은 첫째, 욕심쟁이라고 했다. 남의 것을 도적질하고 빼앗는 자이다.(요10:10) 공산주의는 남의 것을 빼앗는 강도요 사탄이다. 둘째, 살인자라고 했다. 공산주의는 공산혁명을 빙자해 살인 만행을 일삼는 마귀의 하수인들이다. 사탄의 영에 사로잡혀 히틀러는 유대인 600만 명을 살해했고 스탈린은 4,500만 명을, 모택동은 6,300만 명을 서슴지 않고 죽였다. 사탄의 영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자는 살인자이다. 셋째, 사탄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고 했다. 종북, 반미, 좌파는(주체사상) 거짓말을 진짜처럼 하고 거짓말을 만들어내는 공장이다. 쇠고기 파동 때도 효순이 미선이 촛불시위 때도 많은 거짓말을 만들었고 한미 FTA 때도 별별 거짓말, 괴담을 다 만들어 냈다. 그들이 마귀의 영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이 없는 사람, 마귀도 볼 수 없으니 안타깝다. 한국에 안티 기독교 세력이 강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사탄과 하나님은 물과 기름이 합칠 수 없는 것과 같고 사탄을 정복하신 예수님을 사탄의 사상을 가진 자들이 대적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종북, 반미, 좌파들과의 싸움은 사탄과 싸우는 영적 전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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