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바’ 이상엽 종영소감 “안준영으로 살아 행복했다”
‘이아바’ 이상엽 종영소감 “안준영으로 살아 행복했다”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6.12.04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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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엽이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상엽은 JTBC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에서 준영 역을 맡아 권보영(권보아)과 투영커플로 설레는 로맨스를 보여줬다.

이상엽은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안준영으로 사는 동안 행복했습니다”라며 “한 작품을 잘 마무리 지었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기쁩니다”고 밝혔다.

이어 “안준영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안준영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방송된‘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임현욱, 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12회분에서는 안준영과 권보영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동거를 시작하는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이상엽 종영소감, 사진=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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