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선은 변화가 관건, 새로운 인물이 승리”
“내년 대선은 변화가 관건, 새로운 인물이 승리”
  • 이동호 미래한국 편집위원
  • 승인 2016.12.06 09:0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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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굳바이 2016-12-16 03:35:10
변기 뜯고 해외 호텔에 화장 부스 만든 대통령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74567.html
하나님, 제발 박근혜가 영등포에서 노숙자 생활하며 남은 인생 보내게 해 주세요.
참고로 난 일생 나라 안보 걱정하다 국립 묘지에 계신 아버지의 유언으로 우파만 찍어왔던 유권자다.
이젠 이재명에게 돌아선다. 아버님, 죄송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PvTUVGcq80o

베르단디 2016-12-10 11:03:50
ㅋㅋㅋ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근거가 신문기사라는걸 보고 얼마나 한심했는지.. 이런 개막장국개수준이 세계에 알려져서 얼마나 쪽팔린지 ...

lol 2016-12-10 02:37:58
대통령이 모든 죄를 순실이에게 떠 넘길 순 없는 박통의 조직적 개입 증좌들이 청문회에서 속속 밝혀졌어요.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비선 세력을 구축해서 집권 후의 일자리와 필요한 돈 마련에 직무 기간 전체를 들어부은 겁니다. 뻔뻔스럽기 짝이 없어요. 반기문은 노통 측이니 북한에 혹시 돈 퍼줄지 열심히 캐보세요.

나그네09 2016-12-06 17:26:00
아직 속단하기 이릅니다.
아무리 새로운 인물이 되야한다지만.
유엔 역대 최악 일을 못하고 있다는 평을듣는 반기문씨가 된다면 그것도 참으로 위험천만한 일이지요.

ㅈㅈ 2016-12-06 09:37:35
정말 정치에 관심많은 사람입니다. 이시국에 여당과 박대통령이 문제지만 가장문제는 저는 야당이라고 봐요. 이렇게 선동하는건 그것도 야당의1대표가 안타까운거같아요.
박사님의 보는눈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거 같아요.
명쾌한 답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