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마당 "음식점 홍보에서 모바일 마케팅 전략이 중요해"
음식마당 "음식점 홍보에서 모바일 마케팅 전략이 중요해"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6.10.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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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업은 10명이 창업하면 3년만에 5명만이, 5년 안에 2명만이 살아남는다는 경쟁이 치열하다. 

과거에는 개업하면 전단지나 신문광고를 통하여 업체 홍보가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 인터넷을 통한 음식점 홍보가 기본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이 직접 작성한 블로그 포스팅 후기나 체험 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통한 정보 전달 방법은 투자한 비용에 대비하여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큰 비용을 투자하여 홍보할 수 없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이러한 인터넷을 통한 홍보 활동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광고 시장이 커짐이 따라 여러가지 폐해가 속출하고있는 게 현실이다. 확실한 홍보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채 불투명한 홍보 제안을 하거나, 블로그 광고나 체험단 모집 등 제대로 된 기반 없이 중간 마진 방식으로 홍보 제안을 하는 업체들과 무차별적인 전화를 통한  거창한 홍보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음식마당 최영찬 대표는 "온라인 광고 대행사를 선택할 때는 그에 따른 인프라 및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인 바이럴 마케팅, 체험단 마케팅 이외에 모바일 마케팅, SNS, 언론홍보(온라인 뉴스),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가가 직접 방문상담을 통하여 업종과 업체의 지역적 특색을 고려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적의 키워드와 홍보방안을 도출하여, 차별화된 전략으로 맞춤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케팅전문가들은 "음식점도 모바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이에 맞는 컨텐츠와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함께 기획 및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음식업 성공경영의 첫걸음이 된다"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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