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18 탈북 광수’ 주장,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월 28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재석의원 202명 중 찬성 158명, 반대 15명, 기권 29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오는 9월 출범 예정인 ‘5·18진상규명위원회’는 국회의장이 1인, 여야가 각각 4인을 추천, 총 9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이렇게 되면 진보 쪽은 여당인 민주당에서 4석, 중도 성향의 바른미래당에서 1석, 여권 국회의장 추천 1석까지 총 6석인 반면 보수 쪽은 야당인 한국당의 3석 뿐이라 진보 대 보수의 비율이 6대 3으로서 보수 쪽이 수적으로 열세한 구도가 형성될 가 북한·통일 | 백요셉 미래한국 기자 | 2018-04-12 10: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