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회] 환경부 “영풍석포제련소 하루 22㎏ 카드뮴 흘러나가” 제련소측 “용역보고서 추정치를 일반화한 건 문제”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 2020-10-08 11:09 [기업분석] “조업중단 시 15,000명 갈 곳 잃어” 존폐기로에 놓인 영풍석포제련소 미래한국 김민선 기자 | 2018-04-04 21: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