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와 다정하게 입맞추는 사진을 올렸는데, 그 주인공은 다름이 아니라 그의 애견인 칠봉이였던 것으로 더욱 화제가 돼
배우 윤현민이 누군가와 다정하게 입맞추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실이 시선을 끌고 있다.
윤현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와 다정하게 입맞추는 사진을 올렸는데, 그 주인공은 다름이 아니라 그의 애견인 칠봉이였던 것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
배우 윤현민은 “촬영장 따라온 칠봉”이라는 글과 함께 칠봉과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사진을 올렸고, 누리꾼들은 “우와! 칠봉 넘넘 부럽다”, “칠봉이가 되고 싶네요 오빠”, “칠봉이가 되고 싶다”, “칠봉이가 부러워지는 건 처음이네요 ㅠ 힝” 이라며 칠봉이가 아닌 자신이 그 자리에 있고싶다는 댓글들을 받았다.
그러한 사진한장 만으로 알 수 있는 윤현민의 애견들을 향한 사랑은 그의 SNS에 올라오는 칠봉이와 꼬봉이 사진들로 자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배우 윤현민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 사연보내서 당첨됐음 ㅋ 사은품 받음^^ 기분 무지 좋네…박소현의 러브게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연이 당첨돼서 받은 2개의 프라이팬 인증샷이 올라왔는데, 누리꾼들은 어떠한 사연으로 당첨됬는지 궁금해하는 댓글들을 달았다.
또한 윤현민은 과거 “어릴적 난 맥가이버 머리!”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는 사진을 올렸는데, 이에 누리꾼들로부터 “어릴적 모습은 첨보는데도 현재모습이 보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개구쟁이 포스네요^^”, “헐…또…똑같아!...방부제?”라는 댓글을 받아 어릴때나 지금이나 멋진 모습은 동일하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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