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과 다정하게 입맞추는 이는?
배우 윤현민과 다정하게 입맞추는 이는?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29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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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와 다정하게 입맞추는 사진을 올렸는데, 그 주인공은 다름이 아니라 그의 애견인 칠봉이였던 것으로 더욱 화제가 돼

배우 윤현민이 누군가와 다정하게 입맞추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실이 시선을 끌고 있다.

윤현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와 다정하게 입맞추는 사진을 올렸는데, 그 주인공은 다름이 아니라 그의 애견인 칠봉이였던 것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

사진=윤현민 SNS
사진=윤현민 SNS

배우 윤현민은 “촬영장 따라온 칠봉”이라는 글과 함께 칠봉과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사진을 올렸고, 누리꾼들은 “우와! 칠봉 넘넘 부럽다”, “칠봉이가 되고 싶네요 오빠”, “칠봉이가 되고 싶다”, “칠봉이가 부러워지는 건 처음이네요 ㅠ 힝” 이라며 칠봉이가 아닌 자신이 그 자리에 있고싶다는 댓글들을 받았다.

그러한 사진한장 만으로 알 수 있는 윤현민의 애견들을 향한 사랑은 그의 SNS에 올라오는 칠봉이와 꼬봉이 사진들로 자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배우 윤현민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 사연보내서 당첨됐음 ㅋ 사은품 받음^^ 기분 무지 좋네…박소현의 러브게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연이 당첨돼서 받은 2개의 프라이팬 인증샷이 올라왔는데, 누리꾼들은 어떠한 사연으로 당첨됬는지 궁금해하는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윤현민 SNS
사진=윤현민 SNS

또한 윤현민은 과거 “어릴적 난 맥가이버 머리!”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는 사진을 올렸는데, 이에 누리꾼들로부터 “어릴적 모습은 첨보는데도 현재모습이 보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개구쟁이 포스네요^^”, “헐…또…똑같아!...방부제?”라는 댓글을 받아 어릴때나 지금이나 멋진 모습은 동일하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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