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했던 분 내가 김상철 선생을 처음 만난 것은 2002년 1월 3일이었다. 북한 정권을 전복하기 위한 ‘압록강... 나에게 남기신 임무 지금도 생각해보면 사랑하는 그 분을 왜 그렇게 일찍 떠나보내야만 했는지 왜 하나님의 기적 같은 회생... 하늘이 선택해 세운 사람 지구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탈북자들이야말로 이 지구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 그가 아니면 누가 그토록 오래 기다렸던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어이없게도 무산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 분이... 북한의 정수리를 겨냥하다 김상철 회장님은 실로 다윗 같이 영적으로 분명한 분이셨습니다. ‘양적 성장’이란 구호가 불러온 영적... 0.1%의 숭고한 길 대학에서 소설을 전공하고 장편소설을 3권 출간한 나를 사람들은 전문 인터뷰어로 알고 있다. 다양한 ... 탈북민들의 사명을 일깨워 주신 분 ‘인간은 자기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조국을 위해 태어났다.’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 엄하고 단호했던 그 목소리가 그립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김상철 회장을 만난 것은 2006년 9월경이다. 구국기도회 모임에서 한 지인의 ... 동포에게 전해진 그의 큰 사랑 지난 해 12월 우리의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상철 회장님은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제가 처음 김 ... 탈북민들이 그 분께 보내는 경의 나는 1999년 11월 서울생활을 시작한 탈북자다. 그리고 그 해 12월 김상철 변호사님을 만났던 ... 나의 친구 자유의 전사 저는 젊었을 때 1953년부터 1954년까지 한국군 12사단 51년대의 동료들과 함께 한국인들의 자... 그가 가장 빛났던 순간-제2의 3·1운동 '反核反金 국민대회'를 주도하다 김상철 변호사를 만나면 늘 힘이 났다. 항상 확신에 차고, 낙관적인 그의 분위기에 전염되곤 했다.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