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오롱 그룹, 이상득 전 의원과 유착? 다스법인의 비자금 조성 및 횡령에 관여한 실소유주가 누구냐는 문제가 검찰 수사로 정치권에 뇌관이 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이상득 전 의원이 검찰 수사선상에 올랐고, 이 전의원의 측근을 보좌하던 코오롱 계열 출신의 직원들이 사건에 연루되면서 이상득 전 의원과 코오롱 그룹 이웅렬 회장과의 관계마저 의혹을 사고 있다.먼저 이상득 전 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던 당시, 의원실 관계자들 대부분이 코오롱 출신인사로 구성되었다는 점이 지적된다. 여기에는 이상득 전 의원부터가 코오롱 출신이라는 점도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 전 의원은 1980년 경제 |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 2018-02-19 13: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