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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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신간] 대한민국 新 부강론
최광,김정호,박재완,송대성,신장섭,안재욱,김승욱 外 著, 기파랑 국민이 편안하게 잘 살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수많은 현자(賢者)들이 시대마다 나라마다 고민에 고민을 해 왔다. 그래서 동서고금을 통해 인류의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10-11
[영화] 스크린 독과점? 뭐가 문제인데…
한국영화계 여름 시즌이 마무리됐다. 이는 곧 여름마다 돌아오는 한국영화계 고정 이슈, 스크린 독과점 이슈도 마무리됐다는 얘기다. 실제로 여름을 제외하면 스크린 독과점 현상이 딱히 두드러지는 시기는 없다.그러나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여름이 끝났어도 ...
이문원 대중문화 평론가  2017-10-11
[신앙] “복잡한 한국사회 문제, 기독교 정신으로 풀자”
1988년에 태동하여 1989년에 발족한 기독교한국문제연구회는 조용하고 진중한 발걸음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9년째 월례회 때마다 강사를 초청해 강의와 토론을 하며, 한편으로는 심포지엄과 강좌를 열어 한국 사회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최근 ...
이근미 소설가·미래한국 편집위원(10기)  2017-10-11
[컬처] 외유내강으로 재상에 오른 맹사성(孟思誠)
흔히 여말선초(麗末鮮初)를 격변기라 한다. 그래서 그 시기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사대부들은 아무래도 영욕을 겪지 않을 수 없다.그런데 1360년생인 맹사성은 당대의 실력자 최영(崔瑩)의 손녀 사위이기도 했지만 별다른 파란을 만나지 않았다.우왕 ...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10-11
[신앙] ‘빛과 소금’역할 회복해야
흔히 종교개혁은 16세기 극심한 타락상을 보이던 로마가톨릭교회에 대항하여 마르틴 루터, 존 칼빈, 울리히 츠빙글리 등이 성서중심의 신앙과 고대교회 전통을 다시 세우려던 개혁운동으로 기억되고 있다.그러나 종교개혁은 구교에 대항하여 신교가 출현했다는 종교...
박종현 한국교회사학연구원 상임연구원  2017-10-10
[신앙] 한국 근대화를 이끈 개신교
프로테스탄트는 1517년 유럽에서 중세 암흑시대를 종식시키는 빛을 밝히며 근대(近代)를 열었고, 이후 지난 500년간 문명변화를 주도해온 삶의 태도와 인식론적 기반을 형성시켜왔다.실제 세계가 모델로 삼는 국가들은 대부분은 프로테스탄트적 기반 위에 있다...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10-08
[컬처] ‘방송장악 홍위병’ 논란 부추기는 언론노조와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회 이사 및 사장 퇴진 압박을 진행 중인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와 MBC본부 조합원들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지난 9월 4일 공식 파업에 돌입한 양대 노조는 개별 이사들이 재직 중인 학교와 직장을 찾아가 무리한 시위를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10-04
[문화] 한강아라호, 추석맞이 아라한마당 축제 연다
“추석은 한강 유람선 아라호에서 보내세요.”한강 유람선 아라호가 추석 명절 특별 기획 상품을 준비했다. 어르신들에게 무료 승선 혜택을 주고, 민족 최대의 명절을 기념한다는 취지에서 우리나라의 전통을 살리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10일간 이어지는 ...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2017-09-29
[컬처] 조선 최고의 재상 황희(黃喜)를 길러낸 원동력은 시련이었다
실록을 통해 황희를 직접 접했을 때 받은 인상은 당혹감이었다.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고” 식의 능수능란, 우유부단의 황희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저 결과론적인 초상화의 한 단면이고 위인전식 인물 서술의 폐단에 지나지 않는다. 당혹감의 이유는 다...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9-29
[컬처] ‘히딩크 복귀설’ 반갑지 않다
현재 대한민국 축구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거스 히딩크 감독(70. 네덜란드)의 축구국가대표팀 ‘복귀설’이다. 이 소식은 같은 날 달성된 우리 대표팀의 9회 연속 본선 진출 소식을 가볍게 제치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석권했다.그러나 한...
백길현 생활인재교육연구소 부소장  2017-09-29
[컬처] 한결 같은 충성심으로 이숙번을 제친 ‘소년입각’ 박은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미래한국 편집위원태종 집권 18년 중에서 태종 16년(1416년)은 정권의 성격 자체가 바뀌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요한다. 그 해 11월 6일 함경도에 있던 왕실의 능묘들을 돌아보러 갔던 태종의 최측근 하륜이 그곳 정평(定平)에서 ...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9-13
[문화] 조용한 남자들과 강다니엘, 그 치명적 매력의 끝은 어디?
27일 밤 11시 15분에 방영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이후 이불 밖)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시청률 5%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이불 밖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2주 더 방송될 예정이다. 여러 차례 예고를 하여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했던 ...
이근미 소설가  2017-09-12
[문화] 왜 강 다니엘인가? 이러니 강 다니엘이지!
워너원 강다니엘이 순수함과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코리아는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강다니엘의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인스타일코리아는 “창간 14년만에 최초의 남자 커버 모델로 등극한 슈퍼스타 강다니엘”이라며 “섹시함과 소년미가 공존...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2017-09-12
[영화] 종업원은 선량한 시민, 기업가는 세상의 악, 영화에 비친 노동 현장
한국영화 속에 등장하는 기업(가)들은 인민의 철천지 원수 같다.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는 자세히 소개된 적이 없는데 비해 태어나면서부터 나쁜 짓만 하고, 탐욕스런 흉계를 꾸미느라 날밤을 새우고, 사회 공헌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자기들끼리 잘 먹고 잘 ...
조희문 영화평론가·미래한국 편집장  2017-09-11
[컬처] 62개국 1000명이 즐긴 8일간의 유토피아
현실의 불확실성과 불안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62개국에서 모인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하나의 언어로 8일간을 함께 웃고, 관광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때론 심각하게 토론하고 더러는 한반도 분단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한국의 전통문화에 매료되고 ...
서진수 강남대 경제학과 교수  2017-09-06
[컬처] 태종을 도와 조선의 틀을 만든 재상 하륜(河崙)
정도전과 하륜은 상극(相剋)이었다. 조선 500년 현실 역사에서 하륜에 대한 평가가 올라갈수록 정도전에 대한 평가는 내려갔다. 정도전이 이상주의 경세가였다면 하륜의 현실주의 경세가였다. 그래서 정도전은 실패한 사상가였던 반면 하륜은 성공한 경세가였다....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8-28
[컬처] 일본 우익의 뿌리 메이지 유신
“조선인들을 죽여라!” “조선인 여성은 강간해도 된다!”일본을 여행하다 보면 검은 버스를 타고 확성기를 틀어대며 혐한(嫌韓) 시위를 하는 그룹을 만나게 된다. 일본 우익이다. 이들은 재일한국인뿐 아니라 백인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을 증오하고 차별해야 한...
최영재 아시아투데이 문화부장  2017-08-28
[문화] 문화계 점령은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다
국정농단에 따른 현직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비정상적 상황에서 5월 10일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60여 일간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가동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100일은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기간 동안...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 ·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8-25
[문화] 5·18의 또다른 왜곡 <택시운전사>
지난 8월 2일에 개봉한 가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천만 관객=좋은 영화’란 항등식이 언제나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갈등 해결이 아닌 갈등을 키우는 영화는 좋은 영화가 될 수 없다. 천만...
이용남 영화평론가·청주대 영화학과 객원교수  2017-08-22
[문화·컬처] 영화속 일본인은 나쁜 놈과 더 나쁜 놈의 경쟁
[영화] 일제시대 배경의 한국영화 속에 등장하는 일본인은 둘 중 하나다. 나쁜 놈과 더 나쁜 놈이다. 드물게 다른 구성을 보인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그 흐름을 따른다.일본을 적대하는 영화는 (1946)가 처음일 듯하다...
조희문 영화평론가· 미래한국 편집장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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