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기사 (전체 2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컬처] “언론은 살아 있는 권력 감시자 돼야”
대한민국은 기자공화국이란 말이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간한 ‘2015신문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자직 종사자만 2만 5951명으로, 지상파와 종편 등 방송, 뉴미디어와 1인 매체까지 포함하면 정확한 통계조차 헤아리기 어렵다.기자가 길가의 돌멩이만...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12-05
[컬처] '쓰레기통' 회사, 스타트업 전설 꿈꾸다
“식구(食口)의 의미를 알고부터는 가급적이면 만나는 사람들과 무엇이든 함께 나눠 먹으려고 해요”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한 커피전문점에서 주문한 토스트를 기다리며 김정빈 대표가 건넨 말이다. 아침 식사용으로 막 구운 따끈한 토스트를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12-05
[컬처] 종교개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500년 전 1517년 10월 31일 독일 비텐베르크 대학 교수였던 수도사 마틴 루터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신 예수님 공생애 첫 번째 말씀으로 시작하면서, 당시 문제가 있는 교황의 죄에 대한 사면권(면제부)과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이종윤 미래한국 상임고문  2017-11-24
[컬처] 격변기의 도전을 깊은 학식으로 이겨낸 명재상 신숙주(申叔舟)
우리 지식인 사회에는 지금도 옛날 임금에게 한결같은 충성을 바친 인물을 칭찬은 커녕 비난하는 습성이 있다. 그것은 실은 도학(道學)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성리학의 오랜 폐습이 무의식 중에 이어진 때문으로 볼 수도 있다.명분과 도덕만을 앞세워 역사를 ...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11-24
[컬처] ‘영원한 현역’의 일과 봉사
기아대책, YFC, 중동선교회, 가정문화원 이사장 등 헌신과 나눔의 삶 100세 시대인 만큼 은퇴 이후 삶까지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빠르면 40대 후반, 늦어도 60대 초반이면 엄청난 시간이 몰려오니 제2의 삶을 설계해야 ...
인터뷰 이근미 소설가 / 사진 이승재 미래한국 객원기  2017-11-24
[컬처] 미국을 강타하는 韓流 전사 방탄소년단과 K-pop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서 어마어마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실상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 이상이라 봐야 한다. ‘강남스타일’이 ‘마카레나’나 ‘PPAP’처럼 일시적 트렌드에 가까웠다면,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자체가 미국 시장에서 자리 잡고 있는...
이문원 대중문화 평론가  2017-11-24
[컬처] 백제와 신라의 역사적 분수령, 관산성 전투
관산성 전투의 서막관산성 전투의 결과는 훗날 삼국의 전쟁에서 가장 뒤처졌던 신라가 최후의 승자가 되는 단초가 되는 그런 전투였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관산성 전투에 대한 기록은 너무도 미미하다.시간을 거슬러 성왕 32년, 서기로 하면 554년 지금의...
고성혁 군사전문저널리스트  2017-11-15
[컬처] 판서까지는 성공했으나 재상으로는 실패한 김종서
김종서(金宗瑞)는 1383년(고려우왕9년) 충청도 공주에서 태어났다. 종서는 얼마 후 한양으로 올라와 서대문밖에서 살았고 태종5년 문과에 급제했다. 23세 때였다. 문과 급제 후에도 하위직을 맴돌던 종서는 10년 후인 태종15년 상서원 직장으로 임명을...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11-15
[컬처] 500년전 종교개혁 정신으로 한국 신학자들 한자리에 모이다
5년전 기념사업회 출범 7개 신학회 참여, 80여편 논문 발표된 대규모 학술대회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주의 말씀은 빛이니이다’라는 주제로 기념 학술대회가 한국의 대표적인 신학자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10월 20,21일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있었다....
인터뷰 : 강시영 미래한국 기자  2017-11-13
[컬처] 영화 <남한산성>과 이완용, 그리고 박정희
지난 10월 초 흥미로운 사극 영화가 한편 개봉했다. 영화 이다. 이 영화는 개봉 당일 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오픈 스코어 신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이튿날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각종 구간 최단기간 최다관객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수많은 화제를 ...
이성은 격월간지 <박정희정신> 기자  2017-11-09
[컬처] 조선의 예제(禮制)를 세운 ‘미스터 원칙’ 재상 허조(許稠)
허조는 고려말 판도판서(훗날의 호조판서에 해당)를 지낸 허귀룡의 아들로 고려 공민왕18년(1369년)에 태어났다. 맹사성과 마찬가지로 권근의 문하에서 공부했고 17세에 진사시, 19세에 생원시에 합격해 관리의 길에 들어섰다.아마도 이 무렵에 일어난 일...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11-03
[컬처] 조선시대의 과학기술과 지금
조선 왕조(1392∼1910)는 건국 초부터 민생 안정과 국력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 개발에 힘을 기울였다. 조선은 왕권이 강했던 초기(태조∼세조)에 국방력도 우수하고, 민생도 튼튼했으며 나라가 번성한 시기였다. 세종시대(1418∼...
박성현 서울대 명예교수·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11-03
[컬처] 고당 조만식 선생을 추모하며
선생이 돌아가신 지(1950.10.18) 67년이 흘렀다. 한국의 위대한 독립운동가였던 고당 조만식 선생은 전쟁의 소용돌이 암흑 속에서 살해당했다. 그럼에도 선생의 삶과 유산은 갈수록 위태로워지는 우리나라의 상황에 큰 의미를 시사하고 있다.1991년 ...
로버트 박 북한인권운동가  2017-11-03
[컬처] 한국 역사 속에도 유대인들이 있었다
한국 역사 속의 유대인이라 하면 아직도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문제의식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요, 우리는 오랫동안 단군배달 자손이란 신화를 문자 그대로 믿어왔기 때문이다.그러나 요즘은 한국사회도 다문화사회로 변했고, 우리의 역사도 동서문명의 교류 ...
최종고 서울법대 명예교수  2017-10-31
[컬처] 최대의 미술시장 키아프 아트서울(KIAF Art Seoul)
추석을 2주 앞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최대 규모의 미술시장인 키아프 아트서울(KIAF 2017 Art Seoul, 한국국제아트페어)이 성황을 이뤘다.관람객 5만 4000명이 다녀가고, 총 ...
서진수 강남대 경제학과 교수  2017-10-25
[컬처] [신간] 대한민국 新 부강론
최광,김정호,박재완,송대성,신장섭,안재욱,김승욱 外 著, 기파랑 국민이 편안하게 잘 살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수많은 현자(賢者)들이 시대마다 나라마다 고민에 고민을 해 왔다. 그래서 동서고금을 통해 인류의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10-11
[컬처] 외유내강으로 재상에 오른 맹사성(孟思誠)
흔히 여말선초(麗末鮮初)를 격변기라 한다. 그래서 그 시기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사대부들은 아무래도 영욕을 겪지 않을 수 없다.그런데 1360년생인 맹사성은 당대의 실력자 최영(崔瑩)의 손녀 사위이기도 했지만 별다른 파란을 만나지 않았다.우왕 ...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10-11
[컬처] ‘방송장악 홍위병’ 논란 부추기는 언론노조와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회 이사 및 사장 퇴진 압박을 진행 중인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와 MBC본부 조합원들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지난 9월 4일 공식 파업에 돌입한 양대 노조는 개별 이사들이 재직 중인 학교와 직장을 찾아가 무리한 시위를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10-04
[컬처] 조선 최고의 재상 황희(黃喜)를 길러낸 원동력은 시련이었다
실록을 통해 황희를 직접 접했을 때 받은 인상은 당혹감이었다.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고” 식의 능수능란, 우유부단의 황희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저 결과론적인 초상화의 한 단면이고 위인전식 인물 서술의 폐단에 지나지 않는다. 당혹감의 이유는 다...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9-29
[컬처] ‘히딩크 복귀설’ 반갑지 않다
현재 대한민국 축구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거스 히딩크 감독(70. 네덜란드)의 축구국가대표팀 ‘복귀설’이다. 이 소식은 같은 날 달성된 우리 대표팀의 9회 연속 본선 진출 소식을 가볍게 제치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석권했다.그러나 한...
백길현 생활인재교육연구소 부소장  2017-09-29
여백
여백
135-726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29, 4층 (논현동 거평타운)   |   413-120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155(문발동)
Tel : (02)3446-4111  |  Fax : (02)3446-7182  |  사업자 번호 : 220-86-23538  |  상호 : (주)미래한국미디어  |  대표자 : 김범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수
Copyright © 2017 미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