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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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경제] 정유재란과 제2의 IMF위기
위기의 시대에는 징후가 등장한다. 그런 징후를 놓쳤던 임진왜란은 정유재란으로 이어졌고 IMF사태는 다시 제2의 경제위기로 닥칠 수 있다.1597년은 정유년(丁酉年)이었다. 2017 정유년으로부터 420년 전이었고, 임진왜란이 발발한 지 5년이 되던 해...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1-10
[일반경제] 경제는 화초, 시들면 회복 안 돼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대통령 당선 요인으로 ‘위선적 정치수사’(PC: political correctness) 혁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비근한 예로 ‘해피 홀리데이(happy holiday)’도 ‘위선적 정치수사’ 중의 하나다. 오바마 대통령 집권 ...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2017-01-06
[일반경제] 다가온 4차 산업혁명 그 생존의 조건 조직의 혁신만이 살 길
대체 창의적인 전문가들은 어디에 있나.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데 누가 전문가인지 알아야 일단 후보군이라도 정해 면접을 하고 뽑을 것이 아닌가. 지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특정 공직의 경우에는 지원 없이 후보를 먼저 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은 ...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  2016-12-19
[일반경제] 에어비앤비를 주목하라
월세 살던 20대 청년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일상에서 사용되는 자기 재산을 시장에서 자본으로 활용한다는 아이디어로 공익을 창출한다. 창조경제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경제라는 점을 ...
이성은 미래한국 객원기자  2016-12-07
[일반경제] 트럼프 시대의 한국 경제, 한미동맹·FTA·법인세가 변수
한국 경제의 취약성은 저성장이 문제의 근원이다. 모든 정책 역량은 성장 페달을 밟는 데 모아져야 한다. 우리나라는 트럼프 당선에 대해 전혀 준비가 돼 있지 않은 상태다. 그만큼 트럼프를 체계적으로 연구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우리 언론은 냄비 근성을 유...
조동근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2-06
[일반경제] 창의적 인재가 부의 핵심
전 세계에 4차 융복합산업혁명의 파도가 일고 있다. 실리콘 밸리에서 일어나는 이 소프트 혁명은 ‘창의성’이 키워드다. 그리고 창의성은 인재와 조직이 만날 때 일어난다.관료화되고 수직화된 한국의 기업들로서는 절대로 이 4차 산업혁명의 대열에 끼지 못한다...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  2016-12-05
[일반경제] IMF사태 20주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진보의 무지와 사회주의 이념이 조작한 IMF사태의 원인. 그러나 원인의 핵심은 시장과 기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관료들에게 있었다.2017년 12월은 대한민국이 IMF사태를 맞은 지 20년이 되는 해이다. 그리고 1997년 12월처럼 대통령 선...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2-01
[일반경제] “내가 한국의 조선입국에 한몫했다는 게 자긍심”
1971년부터 1972년까지 3차에 걸쳐 독일로 파견된 300여 명의 조선기술자 가운데 40여 명은 귀국하지 않고 현지에서 자리를 잡았다. 1976년 4월 동호회로 시작해 지금은 재독 한인조선기술자협회(회장 김부남)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지난 9월 ...
미래한국  2016-11-25
[일반경제] 조선(造船) 강국의 뒤에는 그들의 땀이 있었다
파독 조선 기술자들이 독일에서 배워온 블록 시스템을 대한조선공사에 최초로 도입. 덕분에 수십 톤의 대형 선박을 제조할 기술력 갖추게 돼 한국 조선업 대분출의 전기 마련1972년 2월 독일(당시 서독) 쾰른 공항의 밤. 가죽 점퍼를 든든하게 챙겨 입은 ...
정재욱 미래한국 기자  2016-11-23
[기업분석] 국익 우선했던 한진그룹, 이제 와서 방만경영이라니
11월 1일, 한진그룹이 71주년을 맞았다. ‘수송보국’이라는 기치 하에 한국의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끈 당당한 주역이었고, 국가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었다. 고희를 넘어 여든을 바라본다고 해서 망팔(望八)이라 부르는 71세의 한진. ‘한국은 전...
김인영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2016-11-21
[기업분석] 한국 마도로스 두 거인,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엇갈린 운명
경쟁력 있는 한진해운은 퇴출, 현대상선 정상화 박차…“현대상선 1년도 못 버틴다” 관측도 현대상선보다 회생 가능성이 더 높다고 평가됐던 한진해운의 정리가 거침없이 진행되고 있다. 법정관리를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조사위원의 중간 실사보...
홍준석 미래한국 기자  2016-11-16
[기업분석] ‘ICT 활용 쇼핑’ 고객 만족 높인다
3D 기술을 활용해 백화점에서 옷이나 구두를 직접 착용하지 않고도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입하는 시대가 됐다. 롯데백화점은 고객이 상황에 따라 원하는 방식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스마트픽, 픽업데스크 등 다양한 옴니채널 서비스를 제공하...
최성민 기자  2016-11-13
[기업분석] 국내 정보통신기술(ICT)기업들 해외수출 호조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업계의 신흥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Connect. W 2016’에서 국내 기업들이 약 8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9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주최하...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1-12
[일반경제] 과학기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 모델
과학기술과 연구개발 노력은 지금까지 중앙 정부의 주된 역할로 간주되어 왔기에 부산에서 열리는 R&D 주간 행사는 낯설지만 반가운 소식이다 대한민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KDI와 현대경제연구원 등에서 전망한 2.6% 성장도 어려울 ...
이장재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1-11
[기업분석] 기업의 도전과 혁신은 계속되어야
세계적인 기업 삼성전자가 야심적으로 내놓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하 갤노트7)의 단종에 따른 대형 실패를 놓고 국제사회는 물론 한국사회가 놀라움과 동시에 향후 처리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갤노트7의 출시에서부터 단종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지...
박성현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1-03
[일반경제] 경제민주화(김종인 표) 상법개정안 투기자본에 날개를 달다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다중대표소송제 등의 상법 개정안은 헤지펀드에게 ‘창’을 하나 더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 경제민주화를 표방한 상법개정안은 자승자박 격으로 국가적 손실을 자초할 뿐 재벌 개혁과도 무관 엘리엇의 절묘한 재등장 엘리엇(Ell...
조동근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0-27
[일반경제] ‘경제적 자유’는 번영의 열쇠
경제 자유 높을수록 투명하고 소득 높아.한국은 경쟁국가에 비해 경제 자유도가 낮고.특히 노동분야에서는 하위권 기록 노동구조 개혁이 관건경제적 자유가 중요한 이유는 경제적 자유도가 높은 국가일수록 잘 살고 경제성장도 빠르기 때문이다. 경제자유지수란 한 ...
김승욱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0-24
[일반경제] "기업은 이윤과 공익을 함께 추구해야"
'기업보다 국가가 먼저다. 국익에 공헌하는 기업이 성장한다'이러한 삼성의 고(故) 이병철 회장의 사업보국(事業報國 : 국익에 공헌하는 기업경영) 정신이 한국에서 다시 고개를 든다."성공이 사업보국에 있음은 한국 기업의 성장사(成長史)가 ...
홍준석 미래한국 기자  2016-10-20
[일반경제] 아담 스미스가 통탄할 ‘혁신의 전기차’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황당한 규제 독점으로 성장한 테슬라. 그리고 중국의 국가자본의 투입으로 거품판이 된 중국의 전기차. 과연 이들이 시장경제의 산물들일까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논쟁이 뜨겁다. 정부는 지난해 1대당 전기차 보조금을 1500만 원 지급했지만...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0-07
[일반경제] 사회적 경제? 시장경제 위축이 자명하다
사회적 경제는 시장경제의 보완 정책일 뿐. 시장경제 놓치면 전체 생산성 저하 불가피윤호중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제출한 사회적경제기본법 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대통령 소속 사회적경제발전위원회, 시·도지사 소속 지역사회적경제발전위원회,...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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