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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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글로벌 시장 누비며 경영학 다시 쓴 ‘킴기즈칸’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을 사람들은 ‘킴기즈칸’이라 불렀다. 기업인 김우중과 세계정복자 징기즈칸을 합친 것이다. 무엇이 그를 징기즈칸처럼 느끼게 만들었을까. 바람처럼 나타나 속전속결로 세계를 휩쓰는 무서운 속도감이었다.김우중은 징기즈칸처럼 세계를 누비며 ...
최승노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부회장·미래한국 편&  2017-08-14
[일반경제] 묻지마 최저임금 인상, ‘시장의 복수’ 부른다
정책입안자들이 명심해야 할 명제가 있다. ‘예기치 않은 결과의 가설’(hypothesis of unintended consequency)이다. 사전적 의도와 사후적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선한 의도가 선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2017-08-10
[기업분석] ‘도전과 혁신으로 신화 만든 글로벌 경제인’
문재인 정부가 2020년 최저임금 1만원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중심으로 하는 ‘소득 주도 성장론’으로 역대 어느 정부도 가지 않은 길을 가려하고 있다. 한정된 재정을 효과적으로 쓰기보다 각계의 불만을 재정지출을 늘려 달래려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
미래한국  2017-08-01
[일반경제] ‘재벌 죽이기’가 경제목표인가?
본 원고는 지난 6월 15일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주최한 ‘일자리 추경, 어떻게 봐야 하나’토론회에서 발표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지난 5월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지금까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범 ...
김완진 서울대 교수(경제학)  2017-08-01
[일반경제] ‘서산에 해는 지는데 갈 길은 멀구나’
경제에는 임기가 없다. 따라서 인수인계도 없다. 현재의 경제 상황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으로 의제하면 된다. 한국 경제는 구조적인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다음은 한국 경제의 위기 상황을 은유한 것이다.‘서산에 해는 지는데 아낙네의 갈 길은 멀다. 머리...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2017-07-31
[경제] ‘反기업 親노동’ 정책으로 가는 文정부
본 원고는 여의도연구원 주최, ‘문재인 정부 한 달, 주요 경제정책을 진단한다’ 정책세미나 (6. 14) 발제문을 정리한 것입니다.문재인 새 정부는 선거과정에서 △공정한 대한민국, △일자리가 마련된 대한민국, △성장동력이 넘치는 대한민국, △전국이 골...
오정근 건국대 금융IT학과 특임교수  2017-07-31
[일반경제] 김상조式 재벌개혁은 ‘봉숭아 학당’(?)
법과 시장원리를 무시하는 김상조식 재벌 때리기는 경제 파탄만을 불러 올 것. 시장이 개혁하도록 유도해야. 김상조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의 별명은 ‘재벌상조’다. ‘마지막 가시는 길,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편안히 모신다’던 모 상조회사의 홍보문에서 ‘재벌의...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6-28
[일반경제] 저성장 사회의 위기와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
저성장과 사회적 갈등최근 IMF가 발표한 2015년 우리나라의 1인당 GDP는 2만7513달러로 2014년에 비해서 457.6달러가 감소했다. 현실적으로도 경제성장률이 3% 이하로 떨어지고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가 감소하면서 계...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2017-06-23
[기업분석] 한국경제 정말 좋아지고 있나?
최근 주식, 부동산 활황은 글로벌 공급조정에서 온 유동성 장세. 하반기 넘어서면 거품 꺼질 것. 한국은 보다 구조적 문제 직면하고 있어.최근 부동산과 주가가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우리 경제가 바닥을 치고 상승하는 국면이 아니냐는 장밋빛 전망들이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6-21
[일반경제] '국가 개입주의'와 추경편성의 유혹
케인즈 식 ‘국가개입주의’ 사고의 뿌리는 깊다. 그 기저에는 일반 대중의 ‘개인의 자유보다 전체나 국가의 의지를 더 중시하는 이념’이라는 환상이 자리 잡고 있다. 헤겔에 따르면 국가는 ‘자의식을 가진 도덕적 실체’이다.따라서 국가를 ‘야경꾼’의 위치로...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5-29
[일반경제] 재벌에 대한 오해를 넘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재벌기업은 가족경영그룹이다. 그러한 기업 형태는 한국에만 고유한 것이 아니며 대마불사의 신화적 존재도 아니다. 시장이 커지면 재벌기업도 사라진다. ▲ 롯데월드타워는 전망대, 호텔 레지던트,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층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4-17
[금융/증권] 미국 금리인상, 국내 가계부채 폭탄 터뜨리나
문제는 미국 금리인상이 국내 금리인상에도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경기 호전이 없는 금리인상은 가계부채에 치명적 위협이 된다.‘올 것이 왔다.’ 미국의 통화정책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 3월 15일 미 연준(Fed)의 연방기금금리 0.25%p 인상...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4-17
[기업분석] 신뢰 자본, 네덜란드 발전의 힘
국가 경쟁력의 원천은 무엇인가? 미국의 프랜시스 후쿠야마 교수는 에서 ‘신뢰’가 국가 경쟁력의 가장 중요한 원천이라고 했다.그는 신뢰를 사회적 자산이라고 하면서, 국가들을 ‘고 신뢰 사회(high-trust society)’와 ‘저 신뢰 사회(low-...
김승욱 중앙대 교수·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4-17
[일반경제] 그리스行 급행열차인가 조선行 퇴행열차인가
추락하는 대한민국은 날개가 없다. 2017년 5월 9일 5년짜리 제왕적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너무나 높은 후보의 일자리 공약(2017.1.18)을 정독한 소감이다. 문재인 후보는 “공공부문 일자리가 전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OECD 국가 평균이 ...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2017-04-10
[경제] 4차 산업혁명 동참 못하는 한국, 이대로 침몰하나?
지난 반세기 동안 ‘한강의 기적’을 통해 최빈국 수준에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우리나라에 대해 무한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상황은 한국이 침몰해 가고 있는 것 같다. 징조는 여러 방면에서 나타나고 있다.첫 번째로 탄핵 정국에서 국론...
박성현 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2017-03-31
[일반경제] 야당 추진 상법개정안은 기업활동 막으려는 법
야당이 주도한 상법개정안이 27일, 국회 법사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지 못해 임시국회 2월 처리는 일단 피했다. 하지만 야당의 추진 의지는 그대로여서 전망은 여전히 위협적이다.지난해 7월 4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재벌총수를 겨냥한...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  2017-03-31
[기업분석] 삼성이 일군 베트남 경제 신화
수많은 해외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단연 두드러지는 것은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다. 1975년 4월 30일, 공산 통일을 맞은 월남은 아비규환에 빠졌다. 월남 사회 지도층과 군인, 경찰 등은 물론...
이성은 미래한국 객원기자  2017-03-13
[기업분석]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가족 기업 머크 매출 15조 원의 초우량 글로벌 기업
대기업은 정치권에게는 개혁의 대상이고 청년들에게는 꿈의 직장이다. 대기업 노조는 경영층을 타도의 대상으로 몰아붙이면서도 자녀에게 자신의 자리를 대물림해주려고 안달한다.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해온 대기업에 대한 애증(愛憎)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모순을 고스...
이근미 소설가·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3-13
[기업분석] 삼성, 차라리 대한민국을 떠나라
좌파와 선동정치꾼들의 먹잇감이 되는 삼성이라면 차라리 한국을 떠나글로벌 다국적 기업이 되는 것이 국민과 삼성 모두에게 이익이다.58년 만에 삼성이 ‘그룹’을 포기했다.지난 2월 28일 28일 삼성은 미래전략실을 폐지하면서 수요 사장단회의도 폐지했다.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3-13
[일반경제] 기업 망치는 ‘악법’ 야당發 상법개정안
반기업 정서 틈타 기업 옥죄는 상법개정안 대두2월 임시국회 처리 실패했지만 수면 밑에서 잠복 중재계가 걱정하던 ‘상법개정안’ 2월 국회통과는 무산됐다. 전자투표제와 다중대표소송제 등 6개의 독립된 경제민주화 조항이 담긴 이 개정안에 대한 기업의 반발은...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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