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강화...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한국가스공사,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강화...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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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기지본부서 인근 지역 초등학생 37명을 초청...심폐소생술, 소화기·소화전 방사 교육과 실습 실시

한국가스공사가 어린이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 통영기지본부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에서 인근 지역 초등학생 37명을 초청해 '어린이 초청 소방안전교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심폐소생술, 소화기·소화전 방사 교육과 실습을 실시해 지역 어린이들과 안전문화 공유할 기회를 가졌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 통영기지본부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에서 인근 지역 초등학생 37명을 초청해 '어린이 초청 소방안전교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 통영기지본부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에서 인근 지역 초등학생 37명을 초청해 '어린이 초청 소방안전교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전재호 통영기지본부장은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위급상황 시 기초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통영기지본부의 성공적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안전과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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