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9·21일(토) 18시 광화문 철야 토론회 개최
‘조국·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9·21일(토) 18시 광화문 철야 토론회 개최
  • 미래한국 편집부
  • 승인 2019.09.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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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 ‘조국·문재인 퇴진 국민행동(조문퇴진)’은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21일 개최하는 ‘조국·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계획을 발표했다.

국민대회 1부에서는 21일 오후 6시 광화문 원표공원에서 “총체적 국정파탄 문재인 정권 끝장내자”란 주제로 장기표 국민의소리 공동대표, 이병태 자유와희망나라세우기 대표, 신원식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운영위원, 박선영 전 국회의원 등이 연사로 나서고 전 단체 회원들 및 국민들과 함께 조국 법무부장관 퇴진 요구와 문재인 정권 규탄을 할 예정이다.

국민대회 2부는 ‘국가비전 철야 콘서트’로 열린다. 12인의 정책전문가가 나서 분야별 정책파탄 실상과 미래비전 대안을 발표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밤새워 갖는다.

콘서트 발표에 나설 12인 전문가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학부 교수, 신원식 전 합참의장, 박인환 전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신용한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손광주 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정진경 한반도인권통일변호사모임 운영위원, 이인철 전 MBC 이사,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주동식 제3의길 편집인, 조형곤 전 EBS 이사 등이다.

한편 20일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조문퇴진’ 천막 농성장을 방문해 조국 퇴진에 같은 뜻을 표했다.

하태경 의원 방문접견
하태경 의원 방문접견

[참여단체] -2019.9.20.일 현재

공공정책시민감시단

국가교육국민감시단

국군포로송환위원회

국민을위한대안

국민의소리

국제구국연대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대한민국사랑회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연합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바른사회시민회의

보수통합자유주의연대

북한민주화위원회

북한전략센터

사회디자인연구소

선진복지사회연구회

생명인권학부모연합

선진통일건국연합

시장경제와민주주의연구소

자유를수호하는변호사

자유민주국민운동

자유민주연구학회

자유와미래정책연구원

자유와희망나라세우기

전직외교관포럼

제3의길

코리아선진화연대

탈원전반대투쟁위

플랫폼자유와공화

한미동맹지원단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한반도통일연구원

행동하는자유시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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