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문재인 퇴진 3차 국민대회’ 및 ‘공동투쟁본부’ 결성 12일 기자회견 개최
‘조국문재인 퇴진 3차 국민대회’ 및 ‘공동투쟁본부’ 결성 12일 기자회견 개최
  • 미래한국 편집부
  • 승인 2019.10.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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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문재인 퇴진 3차 국민대회’ 12일 오후 2시 청계광장 개최”
“전국 지역 단체 ‘조국 파면 공동투쟁본부’ 결성 공동선언 및 기자회견”

3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조국문재인 퇴진 국민행동(조문퇴진)’은 12일 오후 2시 청계광장에서 ‘조국문재인 퇴진 3차 국민대회’를 갖고 전국 각 지역에서 동참한 단체들과 함께 ‘조국 파면 공동투쟁본부(공투본) 결성’ 기자회견을 갖는다.

‘조문퇴진’은 12일 국민대회에서 이석우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사회로 장기표 국민의소리 공동대표, 김태훈 변호사(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상임대표),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자유와희망나라세우기 대표), 강신길 전 해병대 부사령관,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성창경 KBS 공영노조위원장,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주동식 제3의길 편집인, 정진경 변호사(한변 운영위원) 등 참여단체와 시국선언 전문가그룹 인사들이 나서 조국 법무부장관과 문재인 대통령의 거듭된 거짓·위선과 범법 행위를 고발하고 퇴진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어 오후 3시 2부 행사로 전국에서 동참한 단체들과 함께 ‘조국 파면 공동투쟁본부 결성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갖는다.

‘공투본’에는 호남지역인 ‘조국파면 촉구 전북도민연대(공동대표 조성희)’를 비롯해 부산지역의 ‘조국퇴진 부산시민연대(공동대표 김태영)’과 충북지역의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대표 이재수)’가 참여해 조문퇴진(공동선언 참여 조형곤)과 함께 공동선언을 하며, 이어 전국 17개 시도 모두에 공투본 참여단체를 조속히 구성할 계획이다.

오후 3시 30분 3부 행사로는 이들 공투본 구성 단체 대표들이 나서 ‘우리의 결의’를 통해 ‘조국 구속, 문재인 정권 퇴진’ 실현을 위한 강력한 투쟁 계획을 선언하고 행동에 들어간다.


2019년 10월 11일
조국문재인 퇴진 국민행동
(문의 : 대변인실 010-3939-0082, 010-9879-1236)

[‘조문퇴진’ 참여단체] -2019.10.11일 현재
공공정책시민감시단
국가교육국민감시단
국군포로송환위원회
국민을위한대안
국민의소리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대한민국사랑회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연합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바른사회시민회의
보수통합자유주의연대
북한민주화위원회
북한전략센터
사회디자인연구소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생명인권학부모연합
선진복지사회연구회
선진통일건국연합
시장경제와민주주의연구소
자유를수호하는변호사
자유민주연구원
자유민주연구학회
자유와미래정책연구원
자유와희망나라세우기
전직외교관포럼
제3의길
코리아선진화연대
탈원전반대투쟁위
플랫폼자유와공화
한미동맹지원단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한반도통일연구원
행동하는자유시민
21C미래교육연합


[‘조국 파면 공동투쟁본부’ 결성 단체] -2019.10.11.일 현재

조국문재인 퇴진 국민행동 (36개 시민사회단체 연합)
조국퇴진 부산시민연대
조국파면 촉구 전북도민연대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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