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영국식 유아 영어 학습법 소개하는 '하루 6분 영국식 공교육 놀이홈트'
[신간] 영국식 유아 영어 학습법 소개하는 '하루 6분 영국식 공교육 놀이홈트'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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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선 작가의 영국 영어회화 노하우와 효율적 학습법 & 멘토링 담아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학습이 일상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부모가 직접 영어 홈스쿨링을 지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아낸 도서인 ‘하루 6분 영국식 공교육 놀이홈트’가 출간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간은 호주에서 국가자격증 4급(Tecsol Certificate 4)을 취득하고 동양인 최초 현지에서 정교사로 근무한 경험을 갖춘 손지선 작가의 영국식 공교육 학습 전략을 심도 있게 담아냈다.

가정에서도 부모가 충분히 영어를 지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목표로 출간된 이번 도서에는 창의력, 독립성을 키워주는 영국식 놀이영어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하루 6분 동안 아이와 놀이영어를 진행하는 방법과, 실제 진행 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히 담겨있다.
 

'하루 6분 영국식 공교육 놀이홈트'는 출간 이후 지난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우선 예약이 이뤄졌으며 11일부터는 전국 온,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본격 판매가 시작됐다. 손지선 작가는 "책을 투고했던 당시 유명 출판사에서 러브콜을 받았을 만큼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책 판매가 시작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본 도서에는 '우리 아이 영어 잠재력 어떻게 키워야 할까', '하루 6분 놀이영어 홈트, 이렇게 시작하라',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놀이영어', '뇌를 활성화시키는 놀이영어 실전 홈트레이닝', '엄마의 6분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습에 대한 궁금증을 담아낸 Q&A와 학습에 유익한 생활표현들을 수록한 부록이 첨부됐다.

본 도서의 저자인 손지선 작가는 EMS STUDY CENTER를 운영하며 영어교습법과, 파닉스 단기 끝내기 노트와 책, 영어 학습 노하우 강의, 교수법 개발 및 연구에 매진 중이며, 한국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영어 과목 정교사로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손 작가는 결혼 후 호주 현지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아 영어놀이, 파닉스, 스피킹 강의를 진행했다. 더하여, OPIC, SPA 한 달 고득점 완성, 미국 취업 IELTS 두 달 완성 7.0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이름을 알린 바 있어 본 도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본 도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 바라며, 더욱 자세한 정보는 출판사인 지식과 감성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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