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장애인과 함께 손잡고 나아간다
한국전력기술,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장애인과 함께 손잡고 나아간다
  • 박지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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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지난 11월 2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과 에너지 전문기술 산업분야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기술 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남용현 고용촉진이사를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관계자들은 한국전력기술이 공공기관으로서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8월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촉진 방안’의 일환으로 장애인고용 종합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장애인 고용 종합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지원자 응시자격 완화, 장애인 특별채용 등 에너지 전문기술 분야의 장애인 진입문턱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력기술 특성을 반영한 적합 직무 개발과 맞춤인력 양성과정 도입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는 것뿐만 아니라 특히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섬섬옥수’ 네일케어 사업 등 사회형평적 일자리 확산을 위한 양 기관의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장애인 근로자 지원 서비스 확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화 등 장애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에너지 전문기술 분야의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국전력기술은 맞춤형 직무 개발과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섬으로써 장애인과 함께 발전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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