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국내 최초로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융복합 사업' 추진한다
한수원, 국내 최초로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융복합 사업' 추진한다
  • 박지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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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7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시장 김승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 태영건설(대표이사 이재규)과 그린뉴딜 및 수소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융복합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바이오가스를 기반으로 수소 융복합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바이오가스 기반의 융복합 사업개발, 인·허가, 지역주민 수용성 제고, 안정적 바이오가스 생산 기술 및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사업모델 고도화, 정부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사업 경제성 확보, 바이오가스, 수소 등을 활용한 추가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핵심역량과 자산을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기반으로 한 수소 융복합 사업을 적극 개발하는 것은 물론, 수소시범도시인 전주시의 지역특화 사업 발전에 기여하는 등 수소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사람, 환경, 자원순환, 에너지라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4개 기관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수원이 미래 성장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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