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임시 선별검사소에 위문품 전달해 선한 영향력 펼쳐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임시 선별검사소에 위문품 전달해 선한 영향력 펼쳐
  • 박지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2.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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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지난 28일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에 설치된 강서구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위문품은 방한대(넥 워머) 50개 및 핫팩 300개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국민들의 신속한 코로나 검사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설치된 강서구 임시 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은 매일 08시부터 20시까지 이며, 내년 1월 3일까지 한시적 운영 예정이나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운영기한이 연장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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