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공격으로 수도 다마스쿠스와 북부 제2도시 알레포에서 25일 하루에만 440명 사망(AFP통신). 지난 3월 시리아 사태 발발 이후 17개월간 사망자 수 2만 4,500여명 → “이것이 생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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