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막 찍어도 청순 화보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막 찍어도 청순 화보
  • 미래한국
  • 승인 2015.06.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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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사랑하는 은동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6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은동아’ 촬영 중 버스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사랑이 버스 안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뒤로 청초한 미모와 무결점 물광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하는 은동아 본방 사수할게요!”, “그냥 막 찍어도 청순 화보네”, “대학교 새내기라고 해도 믿을 듯”, “백상의 여신에 이어 버스의 여신 등극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이 출연하는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어느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사진=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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