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헬로키티 글로벌 피규어 골드’ 매진 눈앞
롯데리아, ‘헬로키티 글로벌 피규어 골드’ 매진 눈앞
  • 미래한국
  • 승인 2015.06.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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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6월 1일부터 판매를 실시한 ‘헬로키티 글로벌 피규어 한정판’이 지난 주말 판매 이후 금주 전량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리아가 선보인 롯데리아 헬로키티 글로벌 피규어 한정판은 미국, 한국 중국, 영국 4개국의 국기를 헬로키티 캐릭터 의상으로 입혀 특별함을 더했다. 피규어 전체를 금색으로 표현한 헬로키티 골드 한정 피규어 등 총 5종으로 구성했다
 
총 20만개 제작 수량 중 8000개의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헬로키티 골드 피규어가 포함된 팩 제품은 70%가 판매되었다. 단품으로 구매가 가능한 4종 제품은 출시 15일만에 11만개가 판매되며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판매 추이라면 롯데리아 헬로키티 글로벌 피규어 제품은 늦어도 금주 주말을 끝으로 전량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헬로키티 피규어 한정판은 15일간 전국 매장 판매 운영 결과 일평균 1만개씩 판매되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다양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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