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연정 과거발언 “치어리더 18세 시작”
‘라디오스타’ 김연정 과거발언 “치어리더 18세 시작”
  • 미래한국
  • 승인 2015.06.2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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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연정의 과거 발언이 이목을 끌고 있다.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김연정은 지난해 12월 6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고등학생인 18세 때부터 치어리더를 시작했다. 길에서 캐스팅을 당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8년 차 팀장이다. 아무래도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는 조금 경력이 많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연정은  치어리더 계에서 ‘전지현’으로 통하며, 섹시한 치어리딩과는 달리 귀여운 눈웃음과 늘씬한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시크릿 전효성-씨스타 소유-예정화-김연정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김연정, 사진=SBS ‘스타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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