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 엣지 스페셜 에디션, 러시아서 자선경매
갤럭시 S6 엣지 스페셜 에디션, 러시아서 자선경매
  • 미래한국
  • 승인 2015.06.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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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참석한 러시아 배우 예고르 코레쉬코프(왼쪽)와 아그니야 쿠즈네초바(오른쪽)가 갤럭시 S6로 셀피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갤럭시 S6 엣지 스페셜 에디션’ 자선경매 행사를 개최했다.

제 37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기간을 맞아 문화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갤럭시 S6 엣지 스페셜 에디션’의 1번 제품을 경매했으며, 판매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갤럭시 S6 엣지 스페셜 에디션’은 한정판 일련번호가 새겨진 ‘갤럭시 S6 엣지’ 그린 에메랄드와 무선 충전기, 휴대용 배터리팩, 개인 맞춤형 서비스인 ‘퀸터센셜리(Quintessentially)’ 이용권으로 구성된다. 

러시아에서는 다음주부터 1,000대 한정 판매될 계획이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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