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유이, 사랑에 빠지니 더 아름다워
‘상류사회’ 유이, 사랑에 빠지니 더 아름다워
  • 미래한국
  • 승인 2015.07.0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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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금사빠 캐릭터 정윤하로 분해 안방극장의 눈길을 받고 있는 유이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2일 공개된 사진은 최준기(성준)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재벌가 2세 장윤하(유이)의 촬영장 뒷모습으로, 사랑하는 남자와 함께 하는 순간 감출 수 없는 행복에 겨운 러블리한 윤하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진 속 장윤하는 환하게 웃는 준기를 바라보며 좋아하는 감정을 감추지 못해 전시회 리플렛으로 입을 가리거나 자신을 향해 선 준기를 진지하면서도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설렘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준기의 외투를 직접 입혀주는 윤하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는 보다 풋풋한 설렘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유이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진심을 내어 보이는 순수한 면모와 재벌가의 암투 속에서 고통받으면서도 시련을 극복해내는 강인한 내면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편, 진실한 사랑으로 믿고 있는 준기가 자신의 재벌 배경을 알고 의도적 접근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다음주 방송 예고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SBS ‘상류사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상류사회’ 유이, 사진=SBS 컨텐츠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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