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 멤버, 새미 나카모토… G6인 어땠나
‘비정상회담’ 새 멤버, 새미 나카모토… G6인 어땠나
  • 미래한국
  • 승인 2015.07.07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정상회담’이 새로운 G6 멤버들과 함께 첫 선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브라질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니콜라이 욘세(28), 그리스 안드레아스 바를사코풀로스(26), 폴란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새미 라샤드(26), 일본 나카모토 유타(20) 등 여섯 명의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했다. 

방송에 앞서 G12 멤버들의 프로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신규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프로필 이미지 속 새로운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수트를 입고 남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6일 방송 직후 ‘비정상회담’ 새 멤버 G6과 기존멤버인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타일러 라쉬(미국), 다니엘 린데만(독일) 등과 팽팽한 색다른 케미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G12중 멤버 중 카를로스, 유타, 기욤을 제외한 멤버들은 모두 남성복 브랜드 타임옴므 (Time Homme)의 수트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하는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비정상회담’ 새 멤버, 사진=JTBC]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