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FerragamoEscape’(페라가모 이스케이프) 캠페인에 참여한다. 

‘페라가모 이스케이프’는 페라가모의 주문제작 드라이빙 슈즈(MTO : Made to Order) 런칭을 기념하기 위한 디지털 캠페인이다. 프로페셔널한 영역에서의 성공과 스타일리시한 퍼스널 스타일을 동시에 지닌 아이코닉 남성들이 참여해 각자의 이탈리안 스타일의 여행 모습을 선보인다.

글로벌 앰버서더로 카 레이서 마티아스 라우다(Mathias Lauda), 사운드 클라우드의 공동창립자 알렉산더 융(Alexander Ljung), 포토그래퍼 요하네스 휴블(Johannes Huebl)이 참여해 각자의 이탈리안 스타일을 공개했다. 

한국 대표로 참여한 이서진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정의 모습은 웹사이트 와 페라가모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페라가모가 드라이빙 슈즈 주문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세계적으로 6-7월 사이 동시에 런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이서진, 사진=페라가모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