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제약, ‘액티넘’ 모델 차승원 TV 광고 온에어
다케다제약, ‘액티넘’ 모델 차승원 TV 광고 온에어
  • 미래한국
  • 승인 2015.07.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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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이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Actinum EX Plus)’의 국내 출시를 알리기 위해 배우 차승원을 모델로 한 TV 광고를 선보이다.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는 다케다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활성형 비타민 B1 유도체 푸르설티아민 Data on File C과 B6, B12가 주성분인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으로 올해 4월 국내 출시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14일 “한결 같이 신뢰감 있고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차승원의 이미지가 1년 열두 달 액티브하게라는 제품 콘셉트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샛노란 색상의 커다란 공이 벽 쪽으로 굴러오는 짧은 시간 동안 차승원이 제품의 장점을 빠르게 열거하다 벽에 몰리자 “나머지는 약사님에게 물어보세요”라고 외치며 액티넘에 대한 설명을 약사에게 부탁하는 내용을 담았다.

광고 속 노란 공을 통해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의 샛노란 원형 제품 이미지를 강조하고, 3가지 제조 특허 기술, ㄴㄴ의 피로 및 통증 개선 효능·효과 등 한 번에 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제품의 장점을 임팩트 있게 전달했다. 

제품만을 강조하는 일반적인 광고와 달리 약사의 역할을 강조한 이유는 소비자들이 의료전문가를 통해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게 하기 위함이다.  이는 60년 이상1 비타민을 연구 개발해온 아시아 태평양 판매 1위 비타민8 개발사의 자신감이 바탕이 됐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요즘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양한 비타민제 정보를 접하게 되는데,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올바르게 선택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곳이 약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의 피로, 근육통, 신경통, 어깨 결림, 요통, 오십견, 손발 저림 등의 증상 완화와 육체 피로, 병중 병후의 체력 저하 시, 임신·수유기에 B1, B6, B12의 보급을 적응증으로 허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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