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8월 ‘물 건강’ 캠페인 전개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8월 ‘물 건강’ 캠페인 전개
  • 미래한국
  • 승인 2015.07.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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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회장 권병탁)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알칼리 이온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나를 위한 변화’라는 주제로 알칼리 이온수의 효능과 음용방법을 알리고 알칼리 이온수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알칼리 이온수는 소화불량을 개선해 줄뿐만 아니라 잦은 설사에도 효과가 있어 자칫 배탈이 나기 쉬운 여름철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도와준다. 또, 하루에 8잔 알칼리 이온수를 마시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협회는 홈페이지와 신문 등을 통해 알칼리 이온수에 대한 효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국내 주요 알칼리 이온수기 제조사 및 수입사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8월부터 소비자 대상 알칼리 이온수 체험 이벤트 및 수기 공모전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거리 좁히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관계자는 “이제 물도 골라 마시는 시대에 일반 물과 알칼리 이온수에 대한 차이를 정확히 알리고, 알칼리 이온수기 제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는 알칼리이온수생성기에 대한 안정성 및 유효성을 확보하고 알칼리이온수기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 라이프코어의 알칼리이온수기 WIZ-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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