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윤계상 이범수 박예진… 친필 셀프홍보 “본방사수”
‘라스트’ 윤계상 이범수 박예진… 친필 셀프홍보 “본방사수”
  • 미래한국
  • 승인 2015.07.2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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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가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이 직접 셀프 홍보에 나섰다.

강형규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라스트’는 탄탄한 스토리의 원작은 물론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제작진이 화려한 라인업을 갖추며 뜨거운 관심을 모아온 상황. 

이에 드라마를 이끌 주역인 배우 박예진(서미주 역), 이범수(곽흥삼 역), 윤계상(장태호 역), 서예지(신나라 역), 박원상(류종구 역)이 친필 메시지로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모은다. 

배우들은 저마다 애정 가득한 메시지로 시청자들에게 첫방송 사수를 당부하고 있다. 무엇보다 극중에서의 카리스마를 무장해제 시킨 훈훈함은 작품을 향한 기대치를 한껏 높인다.

한편, JTBC 최고의 야심작 ‘라스트’는 혈전과 암투가 오가는 지하세계의 100억 원을 둘러싼 남자들의 맹렬한 생존경쟁을 그린 액션 느와르 드라마.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라스트’ 윤계상 이범수 박예진, 사진=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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