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우리 아이 1000일 건강프로젝트-베지밀 콩유아식 꿀팁’ CF를 방영한다.

8월 1일부터 온에어 되는 베지밀 콩유아식 TV CF는 일반인 엄마와 아기가 직접 출연하여 베지밀 콩유아식을 활용한 엄마의 육아 노하우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CF 모델은 지난 6월 진행한 정식품 카카오스토리 ‘베지밀 콩유아식 광고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됐다. 총 625팀이 참가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최종 선정된 엄마와 아기 한 팀이 이번 첫 CF의 모델로 출연하게 됐다.

‘베지밀 콩유아식 꿀팁’ CF 첫 번째 편은 아기 짐 때문에 외출이 힘든 엄마의 짐을 줄여주는 ‘휴대 간편성’의 특징을 담았다. 베지밀 콩유아식은 바로 수유 가능한 액상 형태의 팩 제품으로 외출시 휴대가 간편하며, 물에 타는 번거로움이 없이 언제 어디서나 수유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6겹의 특수한 용기인 테트라팩에 담겨 있어 상온에서도 6개월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장시간의 이동길에서도 상할 염려가 없어 안심할 수 있다.

베지밀 콩유아식 이벤트를 통해 CF 출연의 기회는 계속된다. 실생활에서 느끼는 베지밀 콩유아식 꿀팁정보를 베지밀 콩유아식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나만의 꿀팁 소개와 동영상 또는 사진과 함께 접수하면 베지밀 콩유아식 CF 광고 출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는 8월 1일 오픈한다.

정식품 홍보팀 이동호 팀장은 “새롭게 방송될 베지밀 콩유아식 CF는 베지밀 콩유아식을 수유하는 엄마와 사랑스러운 아기가 직접 참여하는 소비자 참여형 CF를 만들어보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