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식조리학교, TV캐스트 ‘셰프의 노하우’ 오픈
국제한식조리학교, TV캐스트 ‘셰프의 노하우’ 오픈
  • 미래한국
  • 승인 2015.08.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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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식조리학교가 네이버 TV캐스트에 매주 수요일 유명 셰프들의 기초 조리법 영상인 ‘셰프의 노하우’를 선보인다. 

‘셰프의 노하우’는 각 분야의 전문 셰프들이 실용적인 요리 팁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로, 네이버 TV캐스트 국제한식조리학교 채널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자주 접하지만 다루기 어려웠던 식재료 손질법을 비롯해 조리도구 사용법, 식재료 보관법 등을 유명 셰프들이 노하우를 담아 손쉽게 설명했다. 

‘셰프의 노하우’는 이용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요리 동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가 기획하고, 국제한식조리학교가 네티즌들의 건강한 요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스타 셰프들이 재능 기부로 제작했다. 

특히, 이번 1차 라인업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셰프, ‘올리브쇼 2015’ 김호윤 셰프, ‘쿡킹코리아 루이강 토니오 배승민 셰프가 출연해 자신만의 요리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셰프의 노하우’를 통해 알고 싶은 조리팁 등은 네이버 리빙푸드 블로그를 통해 제안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혜정 학교장은 “동참해주신 모든 셰프님들께 감사하다”면서 ”많은 분들이 ‘셰프의 노하우’를 통해 손쉽게 노하우를 익혀 보다 풍성한 식탁에 앉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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