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탑, 일대일 맞춤 가맹설명회 진행 ‘호응도↑’
드롭탑, 일대일 맞춤 가맹설명회 진행 ‘호응도↑’
  • 미래한국
  • 승인 2015.08.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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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드롭탑이 정형화된 창업설명회에서 탈피하고 창업예비자를 위한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드롭탑의 가맹설명회는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방식의 설명회가 아니라 참석자 전원과 일대일로 맨투맨 개별 상담을 실시해 가맹점 운영을 위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외부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상권 분석 및 사전 상권 심의 시스템을 비롯한 점포 매출 극대화 전략을 함께 설명하고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드롭탑 매장 내에서 매장 운영에 대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드롭탑 커피를 비롯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다양한 음료를 무료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지방의 예비 창업자나 상담 희망자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에서 열리는 지역 지사의 가맹설명회에 참여하면 서울에 오지 않고도 상담이 가능하다.

드롭탑 마케팅 관계자는 “기존의 딱딱한 설명회 형식을 탈피해 일대일 방식으로 실시하면서 상담이 가맹 계약으로 이어지는 전환율이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드롭탑 매장을 창업해 운영하고 싶거나 커피전문점 가맹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드롭탑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참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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