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추천 우수제품인 ‘바이온텍 101E’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가 가을철 환절기를 맞아 기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알칼리이온수 처방을 제안했다. 

환절기가 되면 평소보다 무기력한 증상을 보이게 되는데, 그냥 방치할 경우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와 같은 질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는 “가을철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강을 위해서는 체내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알칼리이온수에는 칼슘, 인, 칼륨, 나트륨 등 생체조절을 담당하는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데, 여기에는 철, 구리, 마그네슘, 아연 등 금속원소도 미량 포함된다. 금속원소는 양이온 형태로, 인체에 들어오는 산소와 활성산소를 흡수해 면역력 하락에 영향을 미치는 산성노폐물을 배출시킨다. 

따라서 인체는 세균과 싸울 수 있는 면역력이 생기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기력을 회복할 수 있다. 알칼리이온수가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인 것이다.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는 “알칼리이온수로 보리차나 차 등을 만들어 음용하면 일상에서 가장 손쉽게 체력관리를 할 수 있다”며 “입맛이 까다로운 어린이들에게 알칼리이온수로 물만 바꿔 줘도 면역력 관리를 해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는 알칼리이온수의 효능과 음용방법을 알리고, 알칼리이온수기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물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