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김혜수, 촬영장에 KFC 간식 100인분 쐈다
‘시그널’ 김혜수, 촬영장에 KFC 간식 100인분 쐈다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5.12.2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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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의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촬영장에 신메뉴 ‘보스버거’ 세트와 ‘해피 패밀리 버켓’ 100인분을 간식으로 선물했다.

오는 1월 22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시그널’의 대박을 기원하며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 것.

김혜수의 화끈한 간식 제공에 드라마 촬영 스태프들은 뜨겁게 환호하며 “맛있는 버거와 치킨을 먹으니 기운이 난다”, “간식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훈훈해졌다”고 전하며 열심히 드라마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KFC 모델인 김혜수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응원한다”며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드라마 ‘시그널’ 제작진들이 맛있는 KFC 치킨과 보스 버거를 드시고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FC가 최근 선보인 신제품 ‘보스 버거’는 프리미엄 브리오쉬 번과 오리지널 치킨 필렛, 고다치즈, 양파 슬라이스, 양상추 등 신선한 재료가 다양하고 풍성하게 담겼다. 여기에 상큼한 코울슬로 소스가 더해져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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