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식 베이커리 카페 브레쉬에비뉴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수제‘오페라케익’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페라케익’은 초코 시트와 모카시트를 겹겹이 쌓고 그 사이사이에 가나슈와 커피크림을 샌드해 초코와 모카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진한 커피와 초콜릿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뉴욕에서 뉴욕치즈케익이 대표되듯, 프랑스에서는 오페라케익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브레쉬에비뉴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진한 초코맛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무스쇼콜라’와 ‘수제초콜릿’도 함께 출시했다.
브레쉬에비뉴를 운영하고 있는 비에이코퍼레이션 이상욱 본부장은 “고객들이 퀄리티 있는 수제 초콜릿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화이트데이를 맞아 수제 케익과 수제 초콜릿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브레쉬에비뉴는 다년간의 베이커리 카페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현재 직영점 12곳과 가맹점 2곳 등 1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가맹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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