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마나도· 롬복 등 특가 출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마나도· 롬복 등 특가 출시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6.05.1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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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9월 29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특가는 라부안바조, 마나도, 우중판당(마카사르) 지역까지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70만원부터, 그 외 족자카르타, 스마랑, 수라바야, 롬복 지역의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65만5천원부터 제공한다. 

요금은 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이며, 총액은 발권 시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발리, 인천~자카르타 항공편에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며, 인천 출발 항공편의 경우에는 한식 기내식을 준비해 한국인 승객에게 부담 없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승객 한 명당 최대 23kg의 스포츠 수하물을 추가로 무료로 수탁하는 ‘스포츠 수하물 무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주 7회, 인천~발리 노선을 주 6회 운항하고 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항공 리서치 전문기관인 스카이트랙스에서 5성급 항공사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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