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발리 여행객 위해 깜짝 선물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발리 여행객 위해 깜짝 선물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6.06.01 0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발리 여행객들을 위해 발리 공항 면세점 및 하드락 카페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증정 행사는 기한 없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승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인당 DFS 면세점 이용권 1장(19만 루피아 상당)과 하드락 카페 이용권 1장(6만 루피아)이 제공되며, 이용권은 발리 웅우라이 국제공항 체크인 카운터 및 발리 꾸따 파르디소 세일즈 오피스 등에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9월 29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다이빙 스팟으로 유명한 라부안바조, 마나도, 우중판당(마카사르) 등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70만원부터 제공하는 특가 이벤트를 펼친다.

그 외 족자카르타, 스마랑, 수라바야, 롬복 지역의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65만5천원부터 구매할 수 있는 이원구간 특가도 진행하고 있다. 이 요금은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한 총액으로 좌석상황 및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주 7회, 인천~발리 노선을 주 6회 운항하고 있다. 2014년, 2015년에는 항공 리서치 전문기관인 스카이트랙스에서 5성급 항공사로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