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 박소담 화보, 보이시 매력+몽환 섹시미
‘뷰티풀 마인드’ 박소담 화보, 보이시 매력+몽환 섹시미
  • 신성아 기자
  • 승인 2016.07.26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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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 ‘검은 사제들’에 이어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세로 자리매김한 박소담의 화보와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박소담은 보이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꾸미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브라탑과 니트 쇼츠, 스카잔을 함께 매치해 섹시한 소녀의 매력을 발산하거나 오버사이즈 점프 슈트로 소년의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인터뷰를 통해 박소담은 8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캐릭터에 대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은하원’은 아픔이 많고 외로운 상황 속에서도 티내지않고 밝게 사는 친구예요. 제겐 그런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저한테는 그 인물이 가진 에너지가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끌렸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박소담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에서 ‘진성’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박소담 화보,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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