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6.10.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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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박보검은 화사한 미소와 완벽한 수트핏을 뽐내며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박보검은 화보에서 취업에 성공한 친절한 취업선배로 변신, 하반기 면접을 준비중인 취준생들을 위한 ‘면접룩 고민 해결사’로 등장했다. 면접 정장 관련 고민인 '불편함, 타이매칭, 평소 활용성'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다양한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통해 박보검은 말끔한 수트 룩부터 니트, 코트 등을 매치한 캐주얼 수트 패션까지 취준생을 위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사진을 공개한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검은 이날 촬영이 끝날 때까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던 스탭들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박보검은 현재 KBS 2V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효명세자 이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화보, 사진=TNGT(티엔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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