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년을 맞은 그룹 비스트의 계약 만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다섯명이 함께 회동했던 마지막 팬사인회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비스트(윤두준, 양요섭,이기광, 용준형,손동운)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야외무대에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자비시(JAVISI)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비스트 목걸이’ 기념 팬사인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팬사인회 현장은 추첨을 통해 싸인을 받기로한 수백여명의 팬들이외에도 수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뤄 비스트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비스트는 현장에 온 팬들 한명 한명과 다 눈을 맞추며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는 후문. 특히, 이날 계약 종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팬사인회라 팬들과 비스트의 만남은 더욱 특별했다.
한편, 비스트의 주얼리 팬사인회 사진과 화보사진은 자비시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7주년’ 비스트 계약만료 임박, 사진=자비시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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