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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정신으로 북한민주화에 매진하라”

말기암 투병중인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인터뷰 백요셉 미래한국 기자 / 사진 숀백 인턴기자l승인2017.06.23l수정2017.09.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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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요셉 미래한국 기자 / 사진 숀백 인턴기자  yosep2050@naver.com

“최근 수술과 입·퇴원을 거듭하면서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지나온 삶의 무게를 권력과 돈, 인간관계 등으로 ‘계산’할 수는 없겠으나 저는 분명 보람 있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보람되게 살아갈 것임을 약속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행, 그래도 변한 것은 없다

얼마 전 뇌암수술에 이어 폐암말기 판정을 받고 현재 고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지난 6월 16일 SNS를 통해 자신을 향한 범사회적인 후원과 응원의 손길에 감사함을 표했다.

김 대표는 지난 3월에 갑작스런 심한 두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 더 큰 충격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로 폐암 말기라는 것이었다. 김 대표와 그의 가족들은 졸지에 날벼락을 맞게 되었다.

뇌종양 수술할 때까지만 해도 ‘혹만 떼 내면 되겠지’하는 희망이 있었는데, 의사는 ‘모든 것을 정리해야 할 때’라는 끔찍한 말을 해줬다고 한다. 그 후 그는 목동의 한 대형병원에서 세브란스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항암치료에 들어갔다.

더 심각한 문제는 ‘종양이 기관지와 폐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잘 못 건드리면 암세포가 온 몸에 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종양 제거수술을 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항암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라고 김 대표는 말했다.

본지 취재진은 지난 6월 13일 서울 강서구에 있는 자유북한방송 사무실을 찾아 항암 치료중인 김성민 대표를 위로하고 지난 5.9 대선 과정에서 좌우로 분열된 탈북 사회에 대한 김 대표의 생각을 들어봤다.

- 암 판정을 받기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가요?

최근에 느낀 건데 내 인생이 바뀐 게 아무 것도 없더라고요. 어차피 사람은 다 죽잖아요. 처음에는 주변에서 많이 떠들고 하니까 진짜 죽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죽음을)인정하고 나니까 바뀐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이것이 내가 최근에 발견한 새로운 깨우침이었죠.

내가 처음 내과 수술을 받고 입원했을 적에 그곳에 하루에 두세 명씩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들이 들어와서 그냥 죽어요. 예고도 없이 죽음을 맞는 사람들이 세상에 많았어요. 그런데 그래도 난 죽음에 대해서 한번은 생각해볼 수 있잖아요. 어쩌면 내 삶은 정말 복 되다고 생각해요

- 하시던 (방송)일은 그래도 계속 해야 하잖아요?

꽤 많은 사람들과 탈북자들이 저희 자유북한방송을 북한민주화운동의 대표성을 띤 소위 상징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어요. 입원생활을 두 번 하면서 “와 내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엄청 많구나”라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그 많은 사람과 참 보람된 일을 했다는 생각을 했고요. 우리 자유북한방송은 그 많은 사람과 주변의 친구들이 같이 해온 것이죠. 앞으로 그 많은 친구 중에 리더십 있는 친구 하나가 이끌어주면 되는 거고,

 

이 방송은 이제 누가 그만두라고 해도 그럴 수 없어요. 없어지라 그래도 안 없어지고요. 이(방송)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꽤 많거든요. 물론 이전에도 많은 탈북자가 끊임없이 해왔던 것이지만 자유북한방송은 또 다른 상징적인 북한민주화운동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탈북사회의 남한 내 정치 개입 바람직하지 않아

- 김 대표님은 1999년에 남한으로 오셔서 지금까지 북한민주화 인권 활동을 하셨습니다. 현재 3만 탈북민 사회에서 큰 역할을 하고 계신데요. 최근 탈북민 사회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요?

저는 탈북자 문제를 크게 두 가지로 봅니다. 과거 김상철 변호사님처럼 탈북난민운동을 정말 적극적으로 했던 분들과의 시절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과 북한인권운동을 할 때 우리는 꽤나 고무적이었어요. 그 분위기대로 갔으면 통일은 벌써 됐어요. 그런데 그 분이 쓰러지셨어요.

그런 적극적인 분들 말고 기본적인 환경에 안주해서 편안하게 가는 쪽이 있어요. 합리적으로 가자는 쪽이죠. 지금도 그렇게 하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그런 식으로, 합리적으로 가다보면 북한민주화 해결은 꽤나 오래걸리죠.

그때는 김정일을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다 김정은까지 ‘나쁜 놈’이라고, ‘국제형사재판소에 세우자’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이어서 바로 (정치적)환경이 바뀌니까 전략도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합리적으로 가자’는 세력과, 정말 이것은 인류 보편의 가치를 위해서 ‘원칙적으로 가야 한다’는 쪽의 대립일 수도 있어요. 우리끼리의 싸움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 원칙적이고 적극적인 길을 갔으면 탈북자 문제는 벌써 해결됐어요.

20여 년 전 그때를 생각하면 진짜 후배들한테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어요. 뭔가 되는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지 해결 안 된 것에 대해 누구 탓 하고 싶지는 않지만 한국에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북한인권 문제가 오히려 해결 안 되지요.

- 지난 14일, 저희 미래한국TV가 대선 전 탈북민들을 대표하여 민주당을 공개 지지한 안찬일 박사를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탈북민들이 이념적 다양성을 보여줘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탈북 사회의 큰 축으로서 대표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탈북 사회 문제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고 봐요. 탈북 사회의 정치적 개입 문제는 황장엽 선생님이 선을 그었어요. 내가 2004년 탈북자동지회 사무국장을 할 때 이회창 캠프에서 일하던 아주 높은 사람이 찾아와서 탈북자 100명에서 150명을 입당시키고 기자회견 한번 조직해 주면 이러이러한 것들을 해주겠다고 정식으로 제의했던 적이 있어요.

내가 생각했을 때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았고 내가 알아서 탈북자 200명을 당시 한나라당에 입당시켰어요. 그리고 기자회견 준비를 하고 있는데 황장엽 선생님이 이 사실을 알았어요. 황장엽 선생님이 “무슨 일이냐, 왜 나서냐” 그래서 “잘못 된 겁니까, 선생님?” 했더니 잘못됐다고 딱 찍어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뭐가 잘못됐습니까?”하니까 황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탈북자들이 특정 정치적인 그룹에 힘을 실어주면 그 반대세력으로부터 언제든지 공격을 받게 돼 있다. 그것 말고 우리에게는 ‘북한인권’과 ‘북한민주화’라는 거대한 임무가 있고 과제가 있는데 국내 정치에 이런 식으로 개입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당장 손 뗐으면 좋겠다는 게 내 심정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없던 것으로 해버렸어요.

순진한 탈북자들 정치적으로 우롱하는 건 용납 안 돼

그 일을 비롯해서 그 이후에 비슷한 일들이 탈북 사회에서 여러 번 벌어져 왔어요. 박근혜 정부 당시 총선이 한창일 때도 (선거에)개입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때 저는 무슨 생각이 있었냐면 특정 정파나 특정 세력의 지원을 받는다거나 먼저 약속을 받는 것보다는 내 스스로 한다는 자긍심이 있었어요.

 

대한민국의 소위 우파를 위해서 그리고 북한 민주화를 위해서 탈북자들이 자각적으로 내가 지지하는 정당에서 손을 들어주고 박수를 쳐 줘야 한다는 당시 저의 신념이 있었어요. 그래서 동지들과 같이 그런 일을 추진도 하고 그렇게 해 봤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 벌어졌어요.

물론 그전에도 간간이 그런 일들이 있었지요. ‘탈북민위원회’라는 것도 있었고 그런데 그게 자기네 몇 사람끼리의 생각이었고 회동이었지 탈북자 사회에 영향을 끼칠 만큼의 그게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내가 입원해서 뇌수술 받고 나니까 박근혜 정권이 흔들리고 박 대통령이 감옥 가더라고요. 그리고 며칠 있다가 입원하고 정신 차리고 보니까 세상이 바뀌어버렸어요. 그 과정에 탈북자들이 일조를 좀 했다는 것을 내가 후에 알았어요.

병원에서 쭉 봤는데 소위 그 문재인 정부를 지지했던 분들에게 몇 가지 오류가 있다고 봤어요. 우선 본인들의 욕망이나 생각을 위해서 탈북자 대중을 끌어들였어요. 이것은 언제든지 규탄 받으리라고 봐요. 문재인 정권이 탈북자들에게 해 줄 수 있어요.

우리가 새누리당에 늘 제기하던 문제들, 이를테면 ‘주요 간부로 탈북자들을 써달라’, 그리고 ‘남북하나재단에서도 탈북자들의 일자리 창출해 달라’ 이런 것은 그들(민주당)이 해 줄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새로 집권한 문재인 정권이 선거 기간 동안 자신을 도와주기 위해 나섰던 탈북자 몇몇을 위해서 도와줄 뿐이지 탈북 사회 전체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지는 못할 거예요.

저희가 탈북자단체연합을 이끌어 오면서 지금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나는 그런 혜택을 절대 받지 않겠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본인들 입으로는 아니라고 하는 것 같지만 내가 볼 때 본인들 생각이 우선인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이 다 잘못됐다고 보고요.

그리고 우리가 크게 봤을 때 ‘김정은 정권’이라는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정말 용납할 수 없는 적’이 있는데 이 적대적 정권과 타협하자는 게 과거에 노무현 정권이었고요. 현재 문재인 정권도 타협할 가능성이 농후해요.

그것을 전제로 한 전략적 목적에 탈북자들을 이용한다고 보고 있어요. 그것의 수단으로 탈북자들을 끌어간 리더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봐요. 이것도 역시 난 용서하기가 힘들어요.

이 사람들(민주당을 지지한 탈북자들)이 ‘보수정권에서 안 해주었기 때문에 화가 나서 돌아섰다?’ 그건 말이 안 된다고 봐요. 우린 우리의 요구가 관철이 안 됐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박근혜 정권 하고 싸웠어요.

우리는 마지막까지 통일부 앞에서 장관 나오라고 집회하면서 싸웠어요. 그런데 이제 와서 보수 정권이 그거 안 해줬기 때문에 상대 진영과 거래한 거잖아요. ‘당신들(민주당)이 우리 요구 조건 들어주면 우리가 당신들 지지해줄게’, 이건 아주 비열한 행위라고 봐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거죠. 정말 지금도 가슴 아픈 건 그 순진한 탈북자들을 우롱한 거예요. ‘내가 해줄게?’ 이건 용납이 안 돼요. 그것이 ‘꼭 살아야겠다’는 목적 중에 하나이기도 해요.

- 탈북자 후배들에게 특별히 하고 싶은 말씀이 많으실 것 같아요.

탈북자들은 어려운 일이 닥치면 그 누구보다 생각을 더 많이, 더 현명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느꼈어요. 그냥 이전에 거리에서 구호 외칠 때보다 더 현명하게요. 다만 현재 탈북자들에게 꼭 원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김정은 정권이 붕괴되어야 한다. 또 이를 위해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화가 이뤄져야 한다. 즉 남한이 북한민주화를 위한 전초기지가 되어야 한다’ 이런 원칙을 가진 리더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그런 리더십을 가졌는지 한번 두고 보자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은데 나는 아니라고 봐요.

남한이 북한민주화를 위한 전초기지가 되어야 한다

NLL 문제라든가, 개성공단이다, 금강산 관광이다 하면서 노무현 정권 때 그들이 했던 여러 가지 일이 있었고 또 이번 대선에서 그런 문제점을 다시 공약으로 내놓았기 때문에 이건 지켜 볼 필요도 없어요. 지금 북한에서 맞장구 쳐주지 않아서 그러지, 이것을 알고 있는 북한의 입장에서는 남한의 새 정권에 대해 ‘얼마든지 자신 있다’라는 겁니다.

우리 국민들이 너무 많이 속았어요. (새 대통령에게)너무 많이 열광을 해요. 이것은 정말 잘 못된 거라고 보고요. 탈북자들이 각자의 위치가 다 있기 때문에 아무리 내가 보잘 것 없는 탈북자라고 해도 막상 죽을 위치에 한번 쯤 서 보면 각자가 남한 국민에게 주는 영향이 대단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런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정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북한민주화에 대한,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에 대해 각자의 역할들을 한번 정리해 볼 필요가 있겠다 싶은 거죠.

그리고 탈북민들은 각자 자신들의 역할을 지금 적극적으로 해야 돼요. 앞으로 정권 말기에 가서 해보겠다는 건 정말 천만에 말씀이고, 의미도 없고 지금 열심히 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고 봐요.

떠나던 나를 위해 아무도 울어준 이 없는 곳,
하지만 내 나서 첫걸음 익힌 곳, 못 다한 나의 사랑,
그것이 바로 우리의 고향이다. 

1962년 평안북도 희천에서 출생한 김성민 대표는 1996년 탈북해 1999년 한국으로 입국했다. 남한 입국 후 연세대 국문과 3학년 편입,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 석사를 마쳤으며 2004년부터 2006까지 탈북자동지회 회장 역임, 현재 자유북한방송 대표 겸 탈북민단체연합 상임대표, 북한인민해방전선 대표를 맡고 있다.

남한 입국 후 김 대표는 故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권면으로 탈북자동지회 사무국장을 맡은 뒤 북한민주화 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며 2010년 황장엽 전 비서 사망 시 장의위원회 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이후 김 대표는 한국 내 탈북 사회의 한 축으로 활발히 북한 민주화·북한인권 활동을 벌여왔다.

2004년 민간 대북방송인 자유북한방송을 설립한 김성민 대표는 미국에 있는 영국 라디오 중계업체를 통해 전 세계에 라디오 방송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북한에 소식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2008년 그는 국제 언론인 인권보호단체인 ‘국경 없는 기자회’로부터 ‘올해의 매체상’을 받기도 했다. 김성민 대표는 북한으로부터 끊임없는 암살 위협을 받아왔고 2012년부터는 북한으로부터 공개적인 위협을 받기 시작했다.

 

김 대표는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후 자신의 SNS에 “가장 그리운 곳은 고향인 평양 대동강의 옥류교”라며 옥류교에 얽힌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20년 가까이 탈북민으로 살아온 스스로를 ‘분단체제의 사생아’라고 표현하면서 “고향을 떠난 순간부터 고향 사람들에게는 배신자로 기억되겠지만 우리는 고향을 잊을 수 없다”고 자신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명절 때마다 고향으로 달려가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고향을 떠올리기조차 싫어질 때가 있지만 “잊으려 하면 할수록, 기억에서 지우려 하면 할수록 고향은 언제나 내 곁에 머무르며 멀어지려는 내 마음을 꽉 부둥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향을 이렇게 표현했다. ‘떠나던 나를 위해 아무도 울어준 이 없는 곳이 고향입니다. 하지만 그곳은 내 나서 첫걸음 익힌 곳, 못 다한 나의 사랑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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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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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갑봉 2017-08-30 00:50:31

    부디 완쾌하셔서 통일하는 그날까지 방송일 하셨으면 하네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죽음 앞에 두려워 하지 마시고 예수님 믿으시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사셨으면 하네요.신고 | 삭제

    • rjho 2017-06-26 08:28:02

      인간은 사명이 다 할때까지 죽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표님 정말 어려운 삶을 사시며 사명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신고 | 삭제

      • concerto 2017-06-25 16:30:00

        김대표님이 암투병중이라는 것은 전혀 몰랐네요. 얼마전 방송에 나오셨을때도 건강해 보이셨는데.....부디 건강 회복하시기 기원드립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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