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는 아니라는데…“태블릿PC 조작·수정 없다” 확증편향에 빠진 언론
국과수는 아니라는데…“태블릿PC 조작·수정 없다” 확증편향에 빠진 언론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12.05 14:5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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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바위 2017-12-06 09:13:40
결국은 또다른 광우병 왜곡보도군요. 우리나라 언론이 왜 이꼴인지... 언론계에는 제대로 된 기자가 아예 없는건가? 그런데... 광우병때와 다른것은, 검찰이 같이 조작을 하고 있다는것이죠.

샤프 2017-12-11 11:54:53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몰고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의 길로 일조한 태블릿 PC가 최근 최순실 소유가 아닌 신혜원의 것이라 밝혀진 것은 물론이고 그 속의 내용 또한 전부 날조 조작된 것임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다. 이것은 정부 전복을 위한 좌파들의 공작에서 시작되었고 그 것은 JTBC와 손석희가 주도하였다. 손석희는 국민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오래전부터 조작의 전과자다. 즉 좌파는 물론이고 100분 토론 사회자때부터 수없이 조작을 하여왔으며 패널조작부터 심지어는 댓글조작까지 하다 짤렸다고 하며 그 뒤 JTBC로 도망하여 현재에 이른다

샤프 2017-12-11 12:01:01
추가하여 손석희는 죽일놈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춘천 맹인단체에서 나온말로서 맹인회관 앞에서 반정부 데모를 계속하기에 장소를 옮겨달라고 했더니 얼토당토한 방송을 손석희가 하여 맹인 협과가 집단적으로 항의하자 결국 손석희가 사과하여 그냥 넘어갔다며 아주 나쁜 놈이 손석희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