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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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論] 세월호 특별법과 기독교 세계관
이태희 미국 변호사 16~19세기에 걸쳐 구미에서 민주주의, 법치주의, 자유시장경제와 같은 근대적 사회질서의 기본 사상이 됐던 자유주의 사상은 기독교적 세계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기독교적 세계관의 핵심은 크게 3가지다. 첫째는 ‘창조’다. 기독교적...
미래한국  2014-09-05
[e-論] 여의도에 찾아온 ‘혁신의 계절’
윤주진 자유공방 대표 최근 여의도 정가의 트렌드는 아무래도 혁신(革新)인 듯싶다. 새누리당은 일찌감치 ‘새바위(새누리당을 바꾸는 혁신위원회)’라는 기구를 만들어 혁신을 당의 캐치프레이즈로 자리매김 시켰다. 85년생인 이준석 씨를 혁신위원장에 앉힌 것부...
미래한국  2014-08-21
[e-論] 잡담이 능력이다
김수지 학생기자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지하철에서 직장상사와 마주치거나, 엘리베이터에서 친하지 않은 이웃과 만난다면? 대부분은 어색한 침묵으로 시간을 보내며 빨리 그 상황을 모면하길 바랄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상대와 격의 없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미래한국  2014-08-20
[e-論] ‘숨바에 빚진 자’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도네시아 숨바 섬 와잉아푸 지역으로 의료선교를 떠났다. 어느덧 3년째. 이제 내 안에선 ‘휴가’라는 말이 ‘의료선교’라는 말과 겹쳐 지나간다. 그렇다. 나는 인도네시아 숨바 섬을 벌써 세 번째 밟았다.혹 어떤 이들은 왜 ...
미래한국  2014-08-20
[e-論] 10초 안에 결과를 얻어라!
김수지 학생기자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우리 속담처럼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180도 달라진다. ‘10초 안에 결과를 얻는’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책은 말을 전달하는 기술을 다룬다. 저자 ...
미래한국  2014-08-06
[e-論]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강다은 학생기자 (총신대 영어교육과)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 후 각종 포털의 앱을 오가면서 오늘의 속보나 주요 뉴스를 읽는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어떤 정보가 새롭게 등장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인터넷 뉴스를 읽을 때 ‘베스트 댓글’ 속칭...
미래한국  2014-08-05
[e-論] 골리앗 연방정부 상대해 승리한 데이비드 그린 회장
데이빗 그린 데이비드 그린(David Green). 미국 대형 공예품 도매회사인 하비 라비(Hobby Lobby) 설립자이자 회장이다.하비 라비는 미국 41개주 500여개의 지점을 두고 있고 2만50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지난해 40억달러의 매...
이상민 기자  2014-07-17
[e-論] 박근혜, 믿을 것인가 이해할 것인가
미리 양해를 구하겠다. 지금부터 박근혜 대통령과 국민의 관계를 연애(戀愛)로 비유하려고 한다. 박 대통령께서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는 표현을 쓰신 적이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대통령이 남자였어도 같은 비유를 들었을 거다. 연애에 빗대어 생각할 때 우리는...
이원우  2014-07-16
[e-論] 보수운동 뿌리 내리려면
윤주진 자유공방 대표 최근 지인들을 만나면 꼭 한 번씩 언급되는 연예인이 있다.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휘재 씨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예상치 못하게 쌍둥이 아버지가 된 나를 보면, 하루 종일 쌍둥이 육아에 지...
미래한국  2014-07-11
[e-論] 침묵은 금(gold)이 아니라 금(line)이다
취업전선에 나선 구직자들에게 ‘서류 낙방’은 가장 큰 절망이다. 그나마 면접이라도 봤으면 나한테 뭔가 부족한 점이 있나보다 납득을 하겠지만 서류 낙방은 기회조차 얻지 못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스펙 몇 줄로 감히 나를 판단하다니. 부들부들.다행히 분...
이원우  2014-06-26
[e-論] 박원순 시장의 ‘마법’
여 명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3학년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08년 당시 교무실에 가면 선생님들의 책상마다 ‘미친소 OUT’이라고 쓰여 있는 부채가 하나씩 꽂아져 있었다. 소위 말하는 ‘참교육’이 목표인 우리 모교의 선생님들이 국민 보건에 참으로...
미래한국  2014-06-24
[e-論] 전교조의 ‘너무 큰’ 성공
가장 많이 놀란 사람은 조희연 본인일지도 모른다.아, 조희연이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부터 하자면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된 성공회대학교 교수시다. 긴 시간 학생들을 가르쳤으니 교육 경력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교육 전문가’라기...
이원우  2014-06-10
[e-論] 한반도 통일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한반도 통일은 인류보편적 가치인 자유, 정의, 평화에 입각한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우리 개인의 소원이고 민족사와 세계사적으로 나아가 하나님나라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 통일의 당위성의 전제가 되어야 한다.우리는 통일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
미래한국  2014-06-09
[e-論] 서울시교육감 선거, 그 위험한 곡예
한국인들은 음모론을 좋아한다. 세상만사를 음모론으로 바라보면 한순간에 3D 안경을 쓴 것처럼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이다.일각의 음모론에 의하면 이건희 회장은 이미 지난 16일 오전 사망했다. 삼성이라는 거대조직이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해 기자들에게...
이원우  2014-05-29
[e-論] 지식인의 두 얼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도올 김용옥 선생이 한 마디를 얹었다. 이 모든 것은 박근혜 한 사람의 책임이니 하야하라는 주장이다. 국민들 보고는 다들 애도만 하지 말고 거리로 뛰쳐나오라고 등을 떠민다. 왜 아니겠는가. 이제 오셨나 싶었다.그동안 도올이 한 순...
이원우  2014-05-15
[e-論] 이혼,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느니라’ 이 말씀은 결혼식에서 성혼선포 후 주례목사가 반드시 외치는 말씀이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이혼을 한다.가정의 달 5월 맞아 한국의 이혼율이 OECD 국가 중 1위라는 소식은 우리...
미래한국  2014-05-09
[e-論] 벼랑끝전술, 그 최후를 떠올리다
북한의 계속되는 군사도발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른바 벼랑끝전술이다. 북한은 올해초 한미연례방어훈련을 빌미로 동해상의 수십 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시작으로 헤이그 핵 안보정상회의, 한·미·일 정상회담 당일에는 노동미사일을 보란 듯이 추진하고 나섰...
미래한국  2014-05-07
[e-論] 벤처창업 국가 이스라엘 VS 협동조합 국가 대한민국
이스라엘 하면 떠오르는 것은 탈무드, 유태인, 아랍과의 전쟁, 세계 정치·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민족,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 여성군인 등이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를 모토로 삼으면서 이스라엘은 창조경제의 교과서로 새롭게 부각됐다. 이스라엘은 강원도 크...
미래한국  2014-05-01
[e-論] ‘사진 한 장’의 위험성
‘미래한국’ 총무국의 000 차장님 이야기. 그녀는 어떤 뉴스도 ‘사진’으로 전달되는 부분은 믿지 않는다. 이번 세월호 사건 때도 그랬다. 많은 언론들이 무능함을 만회하려는 듯 대형사진들을 도배하다시피 했지만 그녀는 어떤 사진도 그대로 믿지 않았다.“...
이원우  2014-04-28
[e-論] 어느 ‘한가로운 사내’를 위해
(※ 이 글은 현실을 토대로 재구성된 소설입니다. 이탤릭체로 표기된 부분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아주 진지하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이약관의 귀에 황 편집위원의 목소리가 감긴다. 황은 현이립을 인터뷰하고 돌아온 길이다. 이약관과 그는 2주에 한 ...
이원우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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