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기사 (전체 1,14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일반경제] 김용태의 변화편지 - 사랑의 기술
인간은 주먹 쥐고 왔다가 주먹 펴고 가는 존재인 것 같다. 신생아들을 보면 약속이라도 하고온 듯 두 주먹을 꼭 쥐고 울면서 태어난다. 그런데 떠나갈 때는 미리 짜기라도 한 것처럼 모두 주먹을 편 채로 임종을 맞이하는 것이다.또, 재미있는 사실은 주먹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2017-10-17
[일반경제] 김용태의 변화편지 - 디즈니랜드의 즐기는 사람들
디즈니사에는 이매지니어(imagineer)들이 연구개발을 주도한다고 한다. 상상을 의미하는 imagination과 공학자인 engineer의 합성어다.감성과 공학이 융합(convergence)된 이 단어에서 추측하시겠지만,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자...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2017-09-29
[일반경제] 김용태의 변화편지 - 트로이 목마를 불태워라
“지난 20여 년간의 변화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요동치게 만들었다. 특히 애플, 구글, 알리바바, 페이스북, 아마존, 우버, 에어비앤비 등은 변화의 소용돌이에 올라타면서 순식간에 세계최고의 기업들로 떠올랐다. 지금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이 기...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2017-09-28
[일반경제] 이용진의 리더십 명상편지 - 지도자의 길 슈뢰더 리더십
오늘날 ‘독일’하면 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로 인정한다. 그러한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밑그림을 그리고 초석을 다진 리더십을 가진 전 슈뢰더 전 독일 총리의 리더십을 탐구, 정리해 본다. 자료들은 신문 지상에서 인터뷰한 내용과 그 외 여러 가지 자료...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2017-09-28
[일반경제] 市場 무시, 국가개입 폭주
케인즈적 ‘국가개입주의’ 인습적 사고의 뿌리는 깊다. 그 기저에는 일반 대중의 ‘개인의 자유보다 전체나 국가의 의지를 더 중시하는 이념’에의 매료가 자리 잡고 있다.문재인 정부는 공식적으로 ‘큰 정부’를 견지하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기대하는 ...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2017-08-25
[일반경제] 묻지마 최저임금 인상, ‘시장의 복수’ 부른다
정책입안자들이 명심해야 할 명제가 있다. ‘예기치 않은 결과의 가설’(hypothesis of unintended consequency)이다. 사전적 의도와 사후적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선한 의도가 선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2017-08-10
[일반경제] ‘재벌 죽이기’가 경제목표인가?
본 원고는 지난 6월 15일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주최한 ‘일자리 추경, 어떻게 봐야 하나’토론회에서 발표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지난 5월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지금까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범 ...
김완진 서울대 교수(경제학)  2017-08-01
[일반경제] ‘서산에 해는 지는데 갈 길은 멀구나’
경제에는 임기가 없다. 따라서 인수인계도 없다. 현재의 경제 상황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으로 의제하면 된다. 한국 경제는 구조적인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다음은 한국 경제의 위기 상황을 은유한 것이다.‘서산에 해는 지는데 아낙네의 갈 길은 멀다. 머리...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2017-07-31
[일반경제] 김상조式 재벌개혁은 ‘봉숭아 학당’(?)
법과 시장원리를 무시하는 김상조식 재벌 때리기는 경제 파탄만을 불러 올 것. 시장이 개혁하도록 유도해야. 김상조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의 별명은 ‘재벌상조’다. ‘마지막 가시는 길,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편안히 모신다’던 모 상조회사의 홍보문에서 ‘재벌의...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6-28
[일반경제] 저성장 사회의 위기와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
저성장과 사회적 갈등최근 IMF가 발표한 2015년 우리나라의 1인당 GDP는 2만7513달러로 2014년에 비해서 457.6달러가 감소했다. 현실적으로도 경제성장률이 3% 이하로 떨어지고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가 감소하면서 계...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2017-06-23
[일반경제] '국가 개입주의'와 추경편성의 유혹
케인즈 식 ‘국가개입주의’ 사고의 뿌리는 깊다. 그 기저에는 일반 대중의 ‘개인의 자유보다 전체나 국가의 의지를 더 중시하는 이념’이라는 환상이 자리 잡고 있다. 헤겔에 따르면 국가는 ‘자의식을 가진 도덕적 실체’이다.따라서 국가를 ‘야경꾼’의 위치로...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5-29
[일반경제] 재벌에 대한 오해를 넘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재벌기업은 가족경영그룹이다. 그러한 기업 형태는 한국에만 고유한 것이 아니며 대마불사의 신화적 존재도 아니다. 시장이 커지면 재벌기업도 사라진다. ▲ 롯데월드타워는 전망대, 호텔 레지던트,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층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4-17
[일반경제] 그리스行 급행열차인가 조선行 퇴행열차인가
추락하는 대한민국은 날개가 없다. 2017년 5월 9일 5년짜리 제왕적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너무나 높은 후보의 일자리 공약(2017.1.18)을 정독한 소감이다. 문재인 후보는 “공공부문 일자리가 전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OECD 국가 평균이 ...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2017-04-10
[일반경제] 야당 추진 상법개정안은 기업활동 막으려는 법
야당이 주도한 상법개정안이 27일, 국회 법사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지 못해 임시국회 2월 처리는 일단 피했다. 하지만 야당의 추진 의지는 그대로여서 전망은 여전히 위협적이다.지난해 7월 4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재벌총수를 겨냥한...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  2017-03-31
[일반경제] 기업 망치는 ‘악법’ 야당發 상법개정안
반기업 정서 틈타 기업 옥죄는 상법개정안 대두2월 임시국회 처리 실패했지만 수면 밑에서 잠복 중재계가 걱정하던 ‘상법개정안’ 2월 국회통과는 무산됐다. 전자투표제와 다중대표소송제 등 6개의 독립된 경제민주화 조항이 담긴 이 개정안에 대한 기업의 반발은...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3-13
[일반경제] 정유재란과 제2의 IMF위기
위기의 시대에는 징후가 등장한다. 그런 징후를 놓쳤던 임진왜란은 정유재란으로 이어졌고 IMF사태는 다시 제2의 경제위기로 닥칠 수 있다.1597년은 정유년(丁酉年)이었다. 2017 정유년으로부터 420년 전이었고, 임진왜란이 발발한 지 5년이 되던 해...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1-10
[일반경제] 다가온 4차 산업혁명 그 생존의 조건 조직의 혁신만이 살 길
대체 창의적인 전문가들은 어디에 있나.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데 누가 전문가인지 알아야 일단 후보군이라도 정해 면접을 하고 뽑을 것이 아닌가. 지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특정 공직의 경우에는 지원 없이 후보를 먼저 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은 ...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  2016-12-19
[일반경제] 에어비앤비를 주목하라
월세 살던 20대 청년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일상에서 사용되는 자기 재산을 시장에서 자본으로 활용한다는 아이디어로 공익을 창출한다. 창조경제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경제라는 점을 ...
이성은 미래한국 객원기자  2016-12-07
[일반경제] 창의적 인재가 부의 핵심
전 세계에 4차 융복합산업혁명의 파도가 일고 있다. 실리콘 밸리에서 일어나는 이 소프트 혁명은 ‘창의성’이 키워드다. 그리고 창의성은 인재와 조직이 만날 때 일어난다.관료화되고 수직화된 한국의 기업들로서는 절대로 이 4차 산업혁명의 대열에 끼지 못한다...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  2016-12-05
[일반경제] IMF사태 20주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진보의 무지와 사회주의 이념이 조작한 IMF사태의 원인. 그러나 원인의 핵심은 시장과 기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관료들에게 있었다.2017년 12월은 대한민국이 IMF사태를 맞은 지 20년이 되는 해이다. 그리고 1997년 12월처럼 대통령 선...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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