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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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경제] 저성장 사회의 위기와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
저성장과 사회적 갈등최근 IMF가 발표한 2015년 우리나라의 1인당 GDP는 2만7513달러로 2014년에 비해서 457.6달러가 감소했다. 현실적으로도 경제성장률이 3% 이하로 떨어지고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가 감소하면서 계...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2017-06-23
[일반경제] '국가 개입주의'와 추경편성의 유혹
케인즈 식 ‘국가개입주의’ 사고의 뿌리는 깊다. 그 기저에는 일반 대중의 ‘개인의 자유보다 전체나 국가의 의지를 더 중시하는 이념’이라는 환상이 자리 잡고 있다. 헤겔에 따르면 국가는 ‘자의식을 가진 도덕적 실체’이다.따라서 국가를 ‘야경꾼’의 위치로...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5-29
[일반경제] 재벌에 대한 오해를 넘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재벌기업은 가족경영그룹이다. 그러한 기업 형태는 한국에만 고유한 것이 아니며 대마불사의 신화적 존재도 아니다. 시장이 커지면 재벌기업도 사라진다. ▲ 롯데월드타워는 전망대, 호텔 레지던트,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층 ...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4-17
[일반경제] 그리스行 급행열차인가 조선行 퇴행열차인가
추락하는 대한민국은 날개가 없다. 2017년 5월 9일 5년짜리 제왕적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너무나 높은 후보의 일자리 공약(2017.1.18)을 정독한 소감이다. 문재인 후보는 “공공부문 일자리가 전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OECD 국가 평균이 ...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2017-04-10
[일반경제] 야당 추진 상법개정안은 기업활동 막으려는 법
야당이 주도한 상법개정안이 27일, 국회 법사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지 못해 임시국회 2월 처리는 일단 피했다. 하지만 야당의 추진 의지는 그대로여서 전망은 여전히 위협적이다.지난해 7월 4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재벌총수를 겨냥한...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  2017-03-31
[일반경제] 기업 망치는 ‘악법’ 야당發 상법개정안
반기업 정서 틈타 기업 옥죄는 상법개정안 대두2월 임시국회 처리 실패했지만 수면 밑에서 잠복 중재계가 걱정하던 ‘상법개정안’ 2월 국회통과는 무산됐다. 전자투표제와 다중대표소송제 등 6개의 독립된 경제민주화 조항이 담긴 이 개정안에 대한 기업의 반발은...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2017-03-13
[일반경제] 정유재란과 제2의 IMF위기
위기의 시대에는 징후가 등장한다. 그런 징후를 놓쳤던 임진왜란은 정유재란으로 이어졌고 IMF사태는 다시 제2의 경제위기로 닥칠 수 있다.1597년은 정유년(丁酉年)이었다. 2017 정유년으로부터 420년 전이었고, 임진왜란이 발발한 지 5년이 되던 해...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7-01-10
[일반경제] 다가온 4차 산업혁명 그 생존의 조건 조직의 혁신만이 살 길
대체 창의적인 전문가들은 어디에 있나.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데 누가 전문가인지 알아야 일단 후보군이라도 정해 면접을 하고 뽑을 것이 아닌가. 지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특정 공직의 경우에는 지원 없이 후보를 먼저 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은 ...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  2016-12-19
[일반경제] 에어비앤비를 주목하라
월세 살던 20대 청년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일상에서 사용되는 자기 재산을 시장에서 자본으로 활용한다는 아이디어로 공익을 창출한다. 창조경제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경제라는 점을 ...
이성은 미래한국 객원기자  2016-12-07
[일반경제] 창의적 인재가 부의 핵심
전 세계에 4차 융복합산업혁명의 파도가 일고 있다. 실리콘 밸리에서 일어나는 이 소프트 혁명은 ‘창의성’이 키워드다. 그리고 창의성은 인재와 조직이 만날 때 일어난다.관료화되고 수직화된 한국의 기업들로서는 절대로 이 4차 산업혁명의 대열에 끼지 못한다...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  2016-12-05
[일반경제] IMF사태 20주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진보의 무지와 사회주의 이념이 조작한 IMF사태의 원인. 그러나 원인의 핵심은 시장과 기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관료들에게 있었다.2017년 12월은 대한민국이 IMF사태를 맞은 지 20년이 되는 해이다. 그리고 1997년 12월처럼 대통령 선...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2-01
[일반경제] “내가 한국의 조선입국에 한몫했다는 게 자긍심”
1971년부터 1972년까지 3차에 걸쳐 독일로 파견된 300여 명의 조선기술자 가운데 40여 명은 귀국하지 않고 현지에서 자리를 잡았다. 1976년 4월 동호회로 시작해 지금은 재독 한인조선기술자협회(회장 김부남)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지난 9월 ...
미래한국  2016-11-25
[일반경제] 조선(造船) 강국의 뒤에는 그들의 땀이 있었다
파독 조선 기술자들이 독일에서 배워온 블록 시스템을 대한조선공사에 최초로 도입. 덕분에 수십 톤의 대형 선박을 제조할 기술력 갖추게 돼 한국 조선업 대분출의 전기 마련1972년 2월 독일(당시 서독) 쾰른 공항의 밤. 가죽 점퍼를 든든하게 챙겨 입은 ...
정재욱 미래한국 기자  2016-11-23
[일반경제] 과학기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 모델
과학기술과 연구개발 노력은 지금까지 중앙 정부의 주된 역할로 간주되어 왔기에 부산에서 열리는 R&D 주간 행사는 낯설지만 반가운 소식이다 대한민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KDI와 현대경제연구원 등에서 전망한 2.6% 성장도 어려울 ...
이장재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1-11
[일반경제] ‘경제적 자유’는 번영의 열쇠
경제 자유 높을수록 투명하고 소득 높아.한국은 경쟁국가에 비해 경제 자유도가 낮고.특히 노동분야에서는 하위권 기록 노동구조 개혁이 관건경제적 자유가 중요한 이유는 경제적 자유도가 높은 국가일수록 잘 살고 경제성장도 빠르기 때문이다. 경제자유지수란 한 ...
김승욱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0-24
[일반경제] "기업은 이윤과 공익을 함께 추구해야"
'기업보다 국가가 먼저다. 국익에 공헌하는 기업이 성장한다'이러한 삼성의 고(故) 이병철 회장의 사업보국(事業報國 : 국익에 공헌하는 기업경영) 정신이 한국에서 다시 고개를 든다."성공이 사업보국에 있음은 한국 기업의 성장사(成長史)가 ...
홍준석 미래한국 기자  2016-10-20
[일반경제] 아담 스미스가 통탄할 ‘혁신의 전기차’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황당한 규제 독점으로 성장한 테슬라. 그리고 중국의 국가자본의 투입으로 거품판이 된 중국의 전기차. 과연 이들이 시장경제의 산물들일까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논쟁이 뜨겁다. 정부는 지난해 1대당 전기차 보조금을 1500만 원 지급했지만...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10-07
[일반경제] 사회적 경제? 시장경제 위축이 자명하다
사회적 경제는 시장경제의 보완 정책일 뿐. 시장경제 놓치면 전체 생산성 저하 불가피윤호중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제출한 사회적경제기본법 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대통령 소속 사회적경제발전위원회, 시·도지사 소속 지역사회적경제발전위원회,...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  2016-09-30
[일반경제] 연구개발 투자, 과정이 아니라 성과를 효율화 해야
안정적 연구 환경과 연구 인센티브 강화가 필요하다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해가 될 2017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었다. 8월 30일 발표된 정부 예산(안)은 사상 처음으로 400조를 돌파한 400조7000억 원으로 편성되었다. 전년도 대비 3.7%가 ...
이장재 미래한국 편집위원  2016-09-29
[일반경제] 사회적 기업 지원은 준 공기업 양산일 뿐
의무구매법안은 중소기업이 지배하던 시장은 물론이고 골목상권마저 준공기업인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지배할 가능성을 높게 한다 지난 8월 16일 더불어민주당의 서형수 의원을 비롯한 22인의 국회의원들이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특별법...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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