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링 베이비 7공주' 출신 이영유, 뜨개 수영복 '아찔'
'컬러링 베이비 7공주' 출신 이영유, 뜨개 수영복 '아찔'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3.05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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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뜨개질로 만든 듯한 노출이 과다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을 연거푸 게시

그룹 ‘컬러링 베이비 7공주’ 출신 배우 이영유의 아찔한 수영복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영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뜨개질로 만든 듯한 노출이 과다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을 연거푸 게시했다.

사진=이영유 SNS
사진=이영유 SNS

이에 누리꾼들은 “아름다워 몸매 굿”, “몸매 대박”에서부터 “너무 야한 거 아닙니까”, “가려요”라는 다양한 댓글을 받으며 화제를 끌고 있다.

한편 배우 이영유는 2003년 SBS 드라마 ‘남과 여-속세를 떠납시다’로 데뷔해 2013년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 2016년 SBS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등에 출연했으며, 2005년 ‘SBS 연기대상 아역상’과 2013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을 받았다.

또한 2004년에서 2005년까지 그룹 ‘컬러링 베이비 7공주’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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