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송지은과의 사진과 함께 "혹시 아나요 후폭풍으로…뭔가 다시 생길지”라고 남겨
성훈, 송지은과의 사진과 함께 "혹시 아나요 후폭풍으로…뭔가 다시 생길지”라고 남겨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3.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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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 남녀주인공으로 출현했던 배우 성훈과 송지은이 현재 열애설에 휩쌓인 가운데, 성훈이 자신의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말이 주목받고 있어

OCN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했던 배우 성훈과 송지은이 현재 열애설에 휩쌓인 가운데, 성훈이 자신의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말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 성훈은 지난해 OCN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를 끝낸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지은과의 사진을 올리며 “함께 달려줘서 고마웠어요… 애타는 로맨스 끝”이라며, “혹시 아나요 후폭풍으로… 뭔가 다시 생길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사진=성훈 SNS
사진=성훈 SNS

이에 누리꾼들은 그 ‘후폭풍’이 성훈과 송지은의 열애가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다.

배우 성훈과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을 열애설에 휩쌓이게 만든 ‘애타는 로맨스’는 원나잇 스탠드로 만난 두 남녀가 3년 후 우연히 본부장과 그의 회사 사내식당 신참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한편, 배우 성훈은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해 2016년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 2017년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바 있다.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은 그룹 ‘시크릿’ 멤버이며 2016년 종영한 KBS1 ‘우리집 꿀단지’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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