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밀착드레스 화보...볼륨감 넘쳐
구재이, 밀착드레스 화보...볼륨감 넘쳐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4.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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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만큼 기르려면 얼만큼…시간아 너 잘간다”라며 긴머리에 밀착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화보사진을 공개

배우 구재이가 음주운전 후 9개월만에 복귀를 앞두고 있어, 그녀의 볼륨감있는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만큼 기르려면 얼만큼…시간아 너 잘간다”라며 긴머리에 밀착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은 “어쩜 이리 예쁘실까?...몸매도 완벽하네요”(mis****), “언니 몸매 대박…머리 길면 넘 예쁘면서 시크하고 머리짧으면 귀여우면서 시크하고…”(fen****), “단발 너무 잘 어울려요”(cac****)라며 구제이의 몸매와 얼굴에 대한 언급을 한 바 있다.

사진=구재이 SNS
사진=구재이 SNS

한편 배우 구재이는 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지난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같은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는 말과 함께 허리를 숙여 인사를 했다.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는 발품 팔아 완성하는 뷰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이 직접 현장으로 나가 발품을 파는 '리얼미션'을 수행하면서 솔직하고 재밌는 뷰티팁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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