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으로 장식된 화관이나 옷을 착용한 자신의 사진들을 올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꽃 화관을 두른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 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으로 장식된 화관이나 옷을 착용한 자신의 사진들을 올렸다.
지난 4월 22일에는 꽃무늬 천으로 장식된 청자켓을 입고 꽃 프린트의 배경 앞에서 시크한 표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4월 30일에는 블루색상 정장을 입고 분홍과 빨강 꽃으로 장식된 화관을 머리에 얻고 두손으로 얼굴을 받친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으로부터 “여신”이라는 댓글을 받았다.
더불어 지난해 6월에는 밀리터리룩을 하고 분홍과 하얀색 화관을 머리에 올리고 입을 모으며 귀여운 표정을 지은 사진을 올렸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하얀색 옷차림에 흰색 꽃과 초록 잎사귀, 빨간 열매가 장식된 화관을 머리에 두르고 화사하게 손인사를 하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은 1995년 9월 22일생으로 혈액형은 A형, 좌우명은 ‘감사하며 살기’이며, 취미는 드라마와 영화 몰아보기, 특기는 ‘안무 빨리 습득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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