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체리' 효능...피로 회복·노폐물 제거·빈혈과 심혈관 질환 예방
[건강정보] '체리' 효능...피로 회복·노폐물 제거·빈혈과 심혈관 질환 예방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5.23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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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는 단단하면서도 적갈색을 띠고 있는 것을 골라야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일품인 체리는 생물로 그냥 먹기도 하고, 병조림과 통조림 등으로 활용한다.

체리는 장미과에 속하는 과수이며, 원산지는 유럽 서부에서 터키에 걸친 지역이다.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일품인 체리는 생물로 그냥 먹기도 하고, 병조림과 통조림 등으로 활용한다.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일품인 체리는 생물로 그냥 먹기도 하고, 병조림과 통조림 등으로 활용한다.

<체리 효능>

체리는 포도당, 구연산, 자당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로를 회복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체리는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다.

체리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노폐물 제거와 더불어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더불어 체리는 안토시아닌과 팩틴 성분이 함유되어,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혈압조절은 물론 고혈압이나 뇌졸증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체리는 당뇨병 예방과 피부 미용, 항염 작용 등의 효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리 고르는 법>

체리는 단단하면서도 적갈색을 띠고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체리 보관법>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냉동실에 보관해 살짝 얼려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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